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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자랑] 흑창~흑창~ 보물방에서

치비사쿠라
조회: 2643
2015-08-27 22:35:44

 

 

 

 

 

 

 

 

 

 

 

 

 

예전보다 보물방 열쇠를 너무 안주는 느낌이 들더군요..~ㅅ~;;

거의 매일 흑창~흑창~ 일퀘겸 닥사를 하는데, 폭열마인, 잠식된 사갈만, 폭열왕 카이람 이 세놈 다 이상야리꾸리한 템들만 떨궈주는 센스.. @ㅅ@;;

다른사람들은 잘 나온다는데, 전 한달에 1번 정도(=ㅅ=?) 구경할까 말까 수준으로 안나오더군요..otz

간만에 나온 보물방열쇠를 쟁여서 물류창고에 황금보물열쇠랑 그냥 보물열쇠 꾸러미를 들고 보물방에서

혼자 뻘짓하며 스샷을 찍었습니다.. @ㅅ@;;

지금은 예전에 흑천6단계를 정화해서 흑천8단을 띄우고 돌림판에서 떨궈준 쌩야화소태도로 외변을 했는데..

야화소태도를 볼때마다 실수로 뽀각한 지금은 진백야 10단계가 되어버린 각성야화소태도가 그립더군요..ㅠ

개인적으로 각성야화소태도가 색이 참 이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던건데.. 왜 그걸 뽀각해 버렸는지..

지금 격하게 후회 중입니다..ㅠ

부족한 스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_)

 

Lv48 치비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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