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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요즘 린족에게 푹 빠진 호갱유저입니다

Fakeend
댓글: 1 개
조회: 1142
2017-02-04 02:34:39
오픈베타 직후에도 친구따라 예쁜 기공사 린녀를 키워서 33레벨 까지 올린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정액제 결제를 하지 않고 피시방에서 하기엔 한계가 있어 그만두게 되었지만요 ;ㅅ;..
하지만 이번 무료화 이후엔 정말 열심히하고 있답니다! :)











지금 딸내미만 셋을 먹여키우고 있는데
첫째인 파랑파랑한 아이는 린검사로 첫 구만렙을 달성한 아이에요!
원랜 둥글둥글하고 정말 순둥이 처럼 생겼었는데
무신이 사탕으로 꼬드겨서 복수의 길을 가게되면서 좀더 갸름하고 시크하게 다시끔 커마를 주었답니다 ㅎ










둘째아이는 하늘하늘한 순전히 귀.여.움 만을 강조하기 위해 커마를 주어봤는데요.
실은 가장 작은 린녀로 만들려고 했지만 비율이 좋지 않아 포기하고 중린녀로 선택했답니다!
또 소환사로 키우고 있는 아이인데 아직 대지의 해바라기를 잘 다루질 못해 바람의 벌만 사용한답니다 ;ㅅ;..








셋째아이는 첫째와 둘째와 겹치지 않게끔 "어떤 커마를 줄까?" 라고 고민 하던 참에
빛?을 잃고 어둠?의 길로 간 첫째와는 달리 처음부터 시크한 아이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커마를 줬습니다!
홍조도 흰색으로 없애고.. 입술역시 회색빛?으로 생기를 없앴는데 조명탓인지.. 전혀 시크해보이질 않네요.
또한 이제껏 커마를 하면서 한번도 매서운 눈매를 해본적이 없었기에 셋째의 눈매는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사실 남린으로 하려다가 화장에서 망치고 녀린으로 만든게 셋째에요! 소근소든


Lv40 Fake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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