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일기 쓰듯 나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본인은 솔직히 다른 분들과 같은 블소한다고 말하기도 쪽팔릴 정도로 스펙이 비루함
잠식 9단계에 홍문렙도 5밖에 안됨
그렇다고 컨이 좋은것도 아님
나에게 QE는 저항기가 아니라 가르기가속기임 ㅎㅎ
이런 나라도 무신의 탑은 오르고 싶은거임
오랜만에 정하도를 가서 패턴이건 뭐건 다 씹고 깡으로 잡은거 때문에 자신감이 솟았던건지도 모름
그 길로 바로 난생처음으로 9층을 밟음
추추네? 닭대가리시키 ㅎㅎ 하며 지었던 미소는 3분이라는 탐어택을 보고 말끔히 사라짐
그래도 공략 자체는 쉬워서 3트밖에 안함
(회천령을 호위령으로 바꾸고 바로 성공)
문제는 미후였음
참고로 그때 내 스펙을 자세히 말하자면
공 465, 명 1070, 치명 4000, 치피 183퍼, 관 780이었음.
솔직히 9~15층 중 두번째 단계인 10층에서 딜이 부족할거라곤 상상못했음...
미후에서도 초보자&발컨 티를 내기위해 호위령을 두름
첫트에선 포탄 사연발에서 죽고
두번째에선 주먹으로 바닥을 네번째치는 부분에서 죽음
아마 다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미후는 저 두개 빼면 볼거없음
넌이제 내 손바닥안이다 하는 맘으로 삼트째.
피 삼만 남기고 광폭화 들어감...
이런 상황은 꿈도 못꿨기에 살짝 멘붕.
66만?을 삼분인가 사분안에 잡아야함?
미친거아냐?
호위령을 회천령으로 바꾸고 4트째 돌입
저항기 버벅이다 결국 죽음
(왜 Qess는 쓰려고하면 쿨탐인가요)
사실 회천령으로 계속 연습해도 됐겠지만, 여기서 극딜이란 극딜은 다해야 잡을수 있단건
이 위층은 꿈도 못 꾼단 소리나 마찬가지.
육손보패2번을 모으기위해 12층까진 깨야했기에 과감히 다시 호위령으로 바꿈(사실 그냥 뭐가됐던 더이상 안죽고 싶었..)
그 뒤론 눈물겨운 딜 우겨넣기.
가르기 거리재가며 어연베 넣고,
다운시간 늘리기위해 수련트리도 바꾸고,
뒤돌진을 위해 휘두르는 도끼 밑을 기어 미후 가랑이 사이를 통과했음
qe쿨탐이 저항해야 할때 부족했던건 가르기가속하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시간 될때마다 써서그런거라고 변명해봄..
그렇게 7트
광폭화 십여초 남기고 어찌어찌 잡긴했지만,
솔직히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서+지쳐서
더이상 못 올라가고 그만 둠
공 470, 관통 천, 치피 190맞추기전엔 간간히 연습할때 빼곤 안올듯함
12층까진 어떻게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