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술사하면서 웃픈 이야기....

본래 역보살님을 공양하던 역게이입니다....

다른건안파고 역보살님만 공양하다보니
의도하지 않게 미스가 잦네요 ㅠㅠ....

1. 기절 셀합을 넣어주자! 가라 지진!... 은 방탄부 시전
2. 체력이 없다! & 잠깐 시간좀 벌자 사령쇄도!!;;
3. 철포로 저항해야겠다! 사령쇄도!!...ㅠㅠ
4. 몹이 몰렸네.... 광풍!... 마령만 남기고 운기조식...
5. 평파를!...... 저기... 캐스팅님??
6. 장악하고 담배불좀 붙여야지... 는 강탈 & 파열...ㅠㅠ
7. 다운시켜야겠다 발차기!... 보호부 ㅠㅠㅠㅠ....
8. 절단으로 다운넣고 거리좀 벌려야... 폭마령 ㅠㅠ

이 외에도 발구르기 타이밍의 개문이라던가
소환수도 없는데 분노 타이밍이라고 E를 연타하는 등
습관처럼 주술사로 역사를 플레이하고 있심다...

하하하하하핳ㅎ....

저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