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수리들에게... 권사가 한마디..

어제저녘늦은시간 흑윽림 6인팟 맴버구성 나권사1 암살1 나머지4명 주수리4명다3성.먼저 2곳에서봉마핵활성시키기전 주수리들 본진다비우고 중간에계속 뒤지고 부활해서올생각안하고 누워서 살려주기만기다림. 암살님 인내에 한계를 느끼고 파탈. 나도 나갈까하다가 다들3성이면 어차피이님들로선 깨지못할거고 잠식보패가 절실할거란 생각에 깨줄께요 ㅋㅋ 거리며 바우계신곳에서 하투2개충전 (솔까요즘 바우잡을려고 하트충전하는사람 있나요?) 그렇게 하트하나 딿아가면서 미찬듯이 극딜 발점타이밍이 안나와서 팔점 억지로쑤셔넣어가며 시간잔짜 아슬하게클리어 난성운조각먹으러와서 나오길레 입찰. 주수리중에 한명재입찰 상한가계속올라서 내가포기. 잠식보패 나오니 당연주수리들끼리 피티김 결국 성운조각 처묵한그놈 또처묵. 이런말하면 비웃을수고 있겟지만 내가아녓어면 깨지못햇을건데 양보좀해주시징 하니 가소롭다는듯 본캐스팩 나랑비슷하다고... 요즘통던방제에 주술입장금지가 왜생기는지.. 글구 앞으로 내가파장일땐 주술1명이상 안받을것임 .솔라 주수리는 있어도그만 없어면 화면랙도안생기고 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