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씨는 이제 명작을 만들 힘이 없다..

어떻게하면 명작을 만들까

어찌하면 요즘 말하는 AAA급 게임을 만들까

이런 개발자다운 고민은 하지않고

어떻게하면 매출 2조를 넘길까

어찌하면 주가 100만원을 방어할까

이런 고민만 하는 회사가 되어버렸다

리지지이터널 때부터 슬슬 대기업, 엔씨게임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게임을 개발하더니

운좋게 모바일 걸려서 돈좀버니까 자기들 실력인줄알고 착각하더니

이제 모바일만 만들면 무조건 돈 버는줄 알고 착각하더니

왜 몇달지나면 대부분 접는 

과금해봤자 그게임이 그게임인 의미없는, 껍데기만 바뀐 모바일에 영원히 돈을 쓰겠냐?

막내는 이제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엔씨도 이제 실패에 적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면서 게임다운 게임을 만들어야한다

홍보에만 집중하고 자만이 하늘을 찌른다

리니지w 아이온m 계속망해야한다 

그래야만 좋은게임이 나오는 유일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