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메인 덱구성과 서브덱 구성
메인 덱
성도 기사 SSR 끝판대장 바셀입니다.
몇 안돼는 단일로 써먹어도 1인분 이상하는 카드죠..
괜히 갓셀이 아닙니다.
웨이브 시작시 자힐
웨이브당 뎀감 2.5%
궁쓰면 폭발적인 체력회복(...)
진정 약간의 컨트롤만 된다면 궁, 법계 팟에서 혼자 탱킹이 가능한 어마어마한 녀석입니다..
하위호환으로 HN등급에
루안나, R등급에
토마스가 있습니다...만갓셀과 비교 자체가 안돼는 녀석들(...)
특히나 토마스와 오데트는 성도 가챠에서 파일럿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녀석이죠(..)
제발 좀 안나왔으면 좋겠...
기사팟의 핵심요소인 웨인입니다.
전방 광역 궁을 가지고 있어 잡몹 처리에도 탁월하고 2차 어빌리티인
기사의 결속은 전장에 있는 모든 기사의 데미지와 방어력을 증가시켜줍니다.
그래서 기사팟을 하지 않을거면 좀 애매한 카드라는 취급을 받지요(...)
항상 모든 SSR등급 기사 카드는 갓셀과 비교당합니다(...) 기사팟의 핵심요소
무과금의 기사팟의 꽃 디드입니다.
링카드라 스텟이 조금 딸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위 2명보다 풀돌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무과금에게 풀돌은 상당히 버겁죠..(특히 한체크의 경우 일퀘 상자 드랍률이 시망인지라...포츈링 자비좀)
그래도 기사팟을 할거면 가는겁니다.
신속어빌리티에 평타에 다운이라는 CC기가 달린 어마어마한 녀석입니다..-_-
바셀과 웨인이 기사팟의 필수덱이라면 디드는 알베르토 같은 공격력이 좋은
녀석으로 대체해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SR등급의
알베르트나 
일헬미나
를 사용할순있으나 디드 대신 다나디는 아니되오!!
알베르트는 어빌리티로 인한 버서커화(공격력 증가, 방어력 감소), 일헬미나는 그냥 마나 셔틀
디드의 하위호환의 R등급의 카드는 
라비 정도 되겠네요..하지만 평타에 CC기가 없..(..)
다나디는 웨인과 같이 어빌리티가 전장에 있는 모든 기사들에게 적용되는 버프성 어빌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좀 애매하고 아리까리하죠..풀돌이 가능하다면 좋으나 주점 SR인지라 역시 힘들어 보입니다
메인덱보단 친구가 있다면 불러오면 괜찮은 녀석(...)
정 애매하고 아리까리하면
바리에나의 마나셔틀+1코스트 베리어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힐러는
아리에타or
리신으
로 가는거고
서브덱으로 넘어갑니다.
기사의 부족한 딜링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거나 무지막지한 체력을 바탕으로 데미지 감소를 시켜주느냐의 차이죠
사실상 앵벌팟, 렙업팟, 골삥팟이 아닌 이상말이죠...하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으셔도 되고
천천히 느긋하게 마춰주시면 될겁니다. 서브 덱은
필립입니다. 서브 파티에 있을시 파티원의 데미지 5%증가하는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지요..
좀 지원형 서브덱 카드들이 좀 괴랄합니다. SR~SSR 혹은 이벤트 or 막장끝판카드..니까요
사막의 아이돌 사샤(....)
필립과는 반대되는 어빌리티입니다. 피격시 파티원의 데미지 5%감소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습죠..
사실상 위 2명은 구하기 참 난해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서브팟 서폿 끝판왕인 성왕녀 유리아나입니다. 당연히 한국엔 미등장
이벤트로 풀리는 카드이니 기회가 된다면 구해두셔서 키워두면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아 물론 다나디 빼고 메인 덱에 넣어도 1차 어빌이 웨인의 그것과 흡사한 어빌이라
들고 다니셔도 됩니다만 비추-_-;;
서브팟에 있을 경우 공, 방 10% 증가(...)
아..서폿 진보스 피나입니다.
각성 발동 조건이 카드 풀돌 80레벨...입니다..(...)
체인 퀘스트 13번만 깨면 풀돌가능 오!!(...) 그리고 80레벨까지..키워주시면 됩니다.
유리아나 보다 더합니다 공방 15%증가(...)
참고로 한국 체클 체인 퀘스트 9장까지인가 밖에 없을겁니다..-_-;;;;;;;;;;;;
현재 풀돌 불가(...)
으으 사실 구성의 예를 든것이고
자기 기준에 괜찮다 싶은 카드 키우시면 됩니다만...
전사랑은 또 달리 상당히 힘들겁니다. 일판 체크 기사팟 영상보면 기사 평뎀 한방에 1200씩 들어가거든요
우앙!! 하고 보면 계들 다 80렙ㅋ
기사팟은 사랑과 정성과 애정과 과금으로 키우는거에요
1줄 요약
갓셀 웨인 2놈 필수 나머진 알아서....?! 무책임하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