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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아. 남편이 적은 금액이지만 돈 벌어다주고 가정적이고 앧르은 큰사고 없이 엄마 아빠 고마운줄 알고 잘자라네. 아 난 정말 행복하구나. 옆에있던 불만쟁이 아닌데? 니인생 불행한건데?거지같이 사는건데?행복한 사람 내가 괜찮은데 왜 니가...?옆에있던 불만쟁이해외 여행도 못가고 하긴 안가봤으면 불행한줄 모르지맛있는것도 못먹고 하긴 안먹어 봤으면 불행한줄 모르지. 내차 있기 전까진 대중교통 불행한줄 모르지 야 모르겠으면 먹방도 보고 여행프로그램도 봐 저애들이 즐기는거 안보여? 저거 못하면 불행한거야 거지새끼야. 행복한 사람 내가 괜찮다니까?옆에있던 또다른 불만쟁이니가 안불행하면 니애들이 불행할걸 니애 친구들은 맛난거 먹고 해외여행도 다닐건데니 애가 엄청 부러워할걸. 흙수저라고 놀려서 부모원망도 할걸?남이 행복하면 그꼴을 못보는 사회.불행을 강요하는 사회. 행복하다고 절대 이야기하면 안됨. 자기가 존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을 자기들 수준까지 끌고 내려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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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환경에서 살앗네. 부모님 지방에서 장사하다 쫄딱망하고 먹고살아야하니 수천만 빚지고 서울로올라옴.. 아빠는 별일다하시고 엄마는 식당에 알바다니고 하면서 형이 나랑 키움. 해외여행가본적없음. 부모님들도 한번도없음. 어릴때, 그니까 서울올라오기전에 몇번 바다나 강같은곳 놀러가본기억은잇다 영덕대게? 자연산참돔회? 이딴거사먹을바에 걍 저녁에 걍 동네피자 사먹는게 더 나음.. 집안사정을 잘아니까 어릴떄부터 용돈달라,뭐사달라 땡깡놓은적이없음.. 어차피 안될테니까, 사줘봣자 엄청 무리해서 사주는걸테니까..ㅋㅋ 이제 내나이 이십대 중반.. 빚도 다갚고 가족들 4명이서 꾸역꾸역모아 이제 1억정도 모앗는데 내가 서울올라와서 17~18년넘게 산 집을 (쭉 월세로 살앗지만2000/30 ㅋㅋ) 이제 집주인이 비워달라네? 팔게됏다고 .. 근처에 신축빌라 겁나 짓더니 이제 우리집 차례인가보네 그래서 부랴부랴 집구해서 올해말에 대출해서(아빠가 최초로 집을 사는거니까 대출,이자 혜택이 많더라..)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빌라로 이사간다.. 방 세개다.. 너무기쁘다.. 태어나서 내방을 가져본적이없는데 이사갈생각만하면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린다. 이제 뭐 주문할떄도 당당히 xx빌라 xxx호입니다 라고 말할수도잇다..
스스로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는 자세만 가지고있다면
난 저런게 행복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