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갓겜이고 사실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더더욱 장점이 있습니다. (클로얄이나 아마도 브롤스타즈에 비해)
반면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고트로피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것입니다.
전략게임이다 보니 설계를 잘짜고 클랜전에서 3별하는것이
이 게임 최대의 목표이고, 덕목이 됩니다.
혹은 배치를 기가 막히게 잘짠다던가?
전설리그는 그냥 형식적인것이고 거기 있다고 해서 실력에 대한 반증은 되지 않죠.
아무튼 최근에 타이탄에서만 파밍하던 제가
몇주전부터 마2전후에서 놀고있는데 파밍효율이 훨씬 더 좋습니다.
다크 막 7천 이상 맛집도 종종 나오고
빈집도 가끔 보여서 리스크는 적고 파밍량은 준수하지요.
서칭시간까지 감안하면 비교 안됩니다.
행여나 누가 한번에 많이 먹는건 타이탄이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제가 겪어본 바로는 별 차이 없습니다. 보너스 다 해도요.
이건 파밍을 많이 할수록 더 큰 차이를 보일겁니다.
여기선 그냥 서칭하면 대부분 갈만한 집들이고
타이탄은 생각보다 거지가 많습니다.
거기에 평균적으로 방타가 더 견고하지요.
결국 트로피를 떨어트려서 적정구간에 있는것이 더 이득이며
어쩌다 올라가버린 경우 내려주는 노가다 작업을 하게됩니다.
또한 털리는것을 아무리 배제한다 하더라도 하위리그에 있는 경우
보호막이 없어도 털리는 횟수 자체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것도 무시할수만은 없지요.
결론은 그렇다면 상위리그에 대한 메리트를 어떻게 줄것인가?
라는것인데 현재는 보너스가 많고 가드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나 가드가 길다는건 그만큼 서칭시간이 증가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어차피 이 구간에서는 가드 풀리는 순간 무조건 털리기때문에
오히려 장점 아닌 장점이 됩니다.
보너스 또한 사실상 유일무이합니다.
보석이나 장식물만 살 수 있는 코인 등을 지급한다던가 하는 걸 생각해볼 수 있는데
보석은 게임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무조건 건드리는것이 상책은 아니고
장식물은 흠. 글쎄요. 메리트가 있으려나. .
개인적인 생각으로 슈퍼셀에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상위리그에 대한 메리트있는 요소를 추가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