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클랜게임의 난이도가 정말로 예전 같지 않게 어려웠습니다.
클랜게임 해 보신 분들은 모두 느끼셨을 겁니다.
도전과제는 같아도 메달을 적게 주면 그만큼 오랜 시간 매달려 있게 되지요.
슈퍼셀에는 클랜게임을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저는 이제 좀 그마~하라고~ 말리고 싶네요 ^^
더욱 재미 있는 클오클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당!
그리고
함께 클랜게임 해 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마음이 그러기에 지금의 저에겐 너무나 많이 느껴졌던 클랜게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는 몇 일 씩 개방을 했었더니 불청객들이 하루에도 50명씩 왔다 갔었어요. 그거 매일 아침 정리하느라고 힘들었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방을 오래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가입 신청을 계속 해 주셨고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클랜게임을 함께 나눈다는 것! 정말 좋은 생각이라는 거! 다시 한 번 느끼며 글을 마칩니다 ^^
우리 클랜게임이 계속 되는 한 끝까지 함께 합시다 ^^
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