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요청인척 속인뒤~ 상대 전쟁배치 정찰하는행위>
가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1.비매너
2.전략의 기본~~~ 이라는 2가지 의견이 충돌중이네요
제가 장기간 게임에 집중을 하지못해서 요즘 트렌드에 안맞는건지 헤깔려서 질문드립니다
유져님들의 귀한시간 내주셔서 보편타당한 의견을 내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
알아서 글 삭제할테니...
"정찰은 기본이다"
"무슨이유로 따지러 오느냐"는 식의 클랜님들은 그냥 아닥하시고 있으시길 빕니다...
아무리 내로남불 한 세상이지만...자식~ 뭐라하는 마음으로... 클랜원도 관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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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얘기 한쪽만 듣고선 판단하시기 혼동되실듯해서~
<대화내용 의 일부공개>
★★ 염탐꾼의 사과 ★★(기름붓고 가네요~)
★★ 염탐 클랜대표 첫문장 ★★ (직업군인 인줄~)
★★ 염탐 클랜대표 홍보글 일부캡쳐 ★★
실력은 인정합니다...저의 2년전 모습이셔요 (요즘은 콕태기 라서;;;)
Toooo
방귀뀐놈이 성낼려 하지 마시구요~
논점을 흐리는거 같아 한마디 남깁니다.
본인들은 본인들이 한 행동이 정찰이며 전략이며 가치관이며 좋은 말로 포장,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클랜에 잠입하기 위해 했던 연기는 전략이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보통 거짓말이며 사기라고 얘기를 하죠.
백번 양보해 정찰을 당한것은 그대들 처럼 영악하지 못해 당했다 칩시다.
결정적으로 저게 사과를 하러 온 사람의 태도인가요?
계속해서 새벽시간에 채팅방 찾아오는 행위부터
지킬것은 지키는 매너 있는 클랜이라면서요.
세상을 사는데 있어 불법인지 아닌지 보다 도리라는것이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찾는것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들때문에 우리가 기분 나쁜데...
따지고 있는 우리때문에 본인들이 더 기분 나쁘다고 말씀하시는건 맞는 순서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모습때문에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