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초반에 빠르게 달리다가, 메인퀘 깨고 서브하다가 유기한 상태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많이한건 아닙니다.
메인퀘 + 에필로그 까지 다 완했고,
분무기 퀘,, 대도장갑퀘, 델레시아 고대의신 등 서브퀘도 깨놓은 상태고, 6개 연구소도 연구 거의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뭔가 반복되는거 계속하는거 같아 물리더라구요. 다음 대형패치까지 쉬려고합니다.
1. 그래픽 및 최적화
5/5 : 4k oled hdr로 즐기는 붉은 사막은 행복 그 자체. 눈이 즐겁습니다.
단점으로는 원경에서 성이나 탑 이미지가 흐려지는 현상이 있는듯 합니다.
스펙은 4080s, 983d // 인겜은 dlss 4.5 , RR , 시네마틱 풀옵 80-100프레임
2. 스토리
3.5/5 : 개연성 없이 중구난방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너가 거기서 왜 나와? 가 여러번 나옵니다.
그래도 7장까지는 봐줄만 했고, 연출도 굿. 근데 그 후로는 빡세지기만 하고 귀찮아집니다.
메인이 너무 길고, 늦게 해금되는게 많아, 메인이 필수라는게 단점입니다.
3. 전투
5/5 : 이 게임을 하는 이유입니다.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호쾌합니다. 오픈월드지만, 핵앤슬에 가깝다고 느껴질정도로
도파민 뿜뿜.
4. 난이도(밸런싱)
1.5/5 : 이 게임이 미완성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초반부는 분명 어려운게 맞습니다. 보스전도 불합리한게 맞다고 느낄정도.
그런데 챕터를 어느정도 넘어가고, 스펙을 갖추기 시작하면( 특히 원소를 배운 후라면) , 게임이 너~~무 쉬워집니다.
그 단단하다는 방패병도 원소로 쉽게 잡습니다. 보스전도 용기 관리만 잘하면 10초 이내로 끝납니다.
초반을 쉽게 내주고, 후반부가 어려워 져야 하는데, 거꾸로 된 느낌.
5. 컨텐츠
3.5/5 : 분명 할수 있는 건 많습니다. 용병단 관리, 농사, 목축, 낚시, 무역, 탐험, 도박 등이 있는데,
다양하기만 하지 깊이가 아직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용병단 관리나 무역 같은 경우, 재화를 모으게 되는데, 재화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무역은 자동 무역(수동은 불쾌감을 유발)이 꼭 추가가 되야 합니다. 그리고 거리에 비례해서 위험도와 보상이 높아져야 합니다.
6. 총평
4.5 /5 : 그래픽과 전투만으로도 이 게임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미완성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아직 많습니다.
빠른 추가 패치와 dlc로 게이머들을 만족시킨다면, 올해의 게임 시상 가능성도 올라가고 회사 주가도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네요.
7. 개선점 요청
- 자동 무역 추가 및 무역 위험도와 보상 비례해서 증가하게끔 패치
- 야외 캠핑 시스템 추가( 원하는 곳에서 텐트치고 모닥불 피고 시간보내기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요리도 만들고, 풍경도 감상하고, 재정비를 본진에서 안해도 되게끔)
- 거점 재탈환 및 적대 세력 리젠 활성화 ( 후반부 가면 적들이 없어져서 할게 없어집니다. 전투가 메인이니만큼, 빠른 패치가 필요) + 세력전 (공성전, 외교 시스템 추가 : 올해 안에 나오리라 믿어요)
- 붉은사막 지역 랜덤 인카운터 추가 및 페널티 추가 ( 모래폭풍이 구현되어 있지만, 미미함. 모래폭풍 범위를 확대하고, 미니맵 기능이 단절되도록 해서, 내가 어디에있는지 모르게끔 만들어 주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습격하는 도적단 수도 더 증가하면 좋겠습니다)
- 보스전 리젠 (75마리의 보스를 한번만 깨고, 더 안써먹는건 컨텐츠의 낭비)
- 죽음에 대한 페널티가 더 커져야 한다. 디버프 효과를 넣는다던지, 무언가의 페널티가 필요합니다.
- 장비 강화 단계 해금 (추가 난이도가 생긴다면, 강화 단계도 추가적으로 높아져야함)
8. 기타
- 목축할 때, 여물통에 넣어 놓고 키우면, 성장을 안하는 것 같다. (다른분들 의견좀)
- 원소(특히 불)는 어느정도 너프되거나, 아니면 몹들이 상향되어야 할듯 합니다.
지금 불원소 너무쌥니다..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