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자연산 표고는

토루코막토
댓글: 2 개
조회: 151
2026-05-07 14:48:29



고목에서 자연적으로 생기거나 
비오기 전에 인위적으로 자른 소나무에
망치질 등을 하여 상처를 만들어 두면
비가 온 후에 표고가 자라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1능이 2표고 3송이 등 자연산 버섯에 순위를
매긴 말들이 있긴 하지만 그건 다 근거 없는 소리고
조선실록 등 옛 문헌을 보면 송이버섯이
임금님 진상 등 압도적으로 기록이 더 많습니다.
허나, 강원도 산골에서 나고 자라셨던
필자의 아버지 말씀으로는 
다 먹어 본 입장에서
자연산 표고가 송이에 결코 뒤질 건 아니다.
송이가 귀하기 때문에 그런 거지
맛으로만 치면 표고가 으뜸이라 해도 무방하다.
라고 하셨는데 자연산 송이만 먹어 보고
자연산 표고는 못 먹어 본 입장에서
뭐라 한 마디 허세는 더 붙이지 못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붉사 하면서
비오는 날 표고 보고 
참 운치 있다 생각해 스샷 찍고 잡소리 해 보았습니당.


Lv19 토루코막토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