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정보] [마계]9월..드디어 마계로!(추가수정)

Amws
댓글: 2 개
조회: 1426
추천: 1
2016-08-19 00:20:13
지난 2014년 말 거의 2015년때 죽은자의 성의 업데이트 되고 
2016 년 9월 드디어 마계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도대체 마계까지 가는데 던파가 몇년을....
원래 차례차례 천천히 개발해서 오랫동안 우려먹는게 맞지만 너무 오래걸렸네요ㅠ.
마계의 모습이 궁금하다! 

마계란?
마계는 아라드의 대륙들과 천계와는 달리 엄청난 강자들만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사도들이 살던 땅이고 강자도 사도이기때문에..

(원피스로치면 신세계)

모습은 도시로써 매트로 시티라고 불리는데 고층건물이 많고 전기가 들어오던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곳이였다고 합니다. (출처:아이리스)   

왜 마계는 이런 현대적인 건물과 전기가 들어오던 마을이였나면..(마을이 아닌 것 같지만 마을이라고 하더군요..)
사이퍼즈의 스토리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최근에는 평행세계라서 관련이 없다또는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마계가 사이퍼즈의 스토리에서 핵전쟁으로 망하고 난 뒤의 현실세계의 도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자세하게는 모릅니다. 다 추측이라서..
어쨋든 9월에 밝혀질 것 같습니다. 

대부분 오던에도 많이 사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고 설명을 잘 해둔게 있어
링크를 찾아 올리려고 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일단 대략적으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사도-
많은 사도들이 모험가의 손에 죽임을 당합니다 ㅠ
직접적으로 죽이기보다는 대부분 힐더의 음모로 죽죠. 

현재 생존해 있는 사도들로는..
331711_1470978191.png
던파에서 "최강"이라고 엄청나게 부각해주고 띄어준 사도입니다. 
나오는 비중도 없는데도 유명서버와 최강자라는 이유로 존재감도 최강에 가까운 분입니다.
절탑 96층을 죽을 것 같이 지켜주시는 우리의 친구 솔도로스님께서도 이분하고 싸우기 위해 
시대를 넘어서 사탑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지요. 아젤리아가 말한 최대의 싸움에 참여하기 위해서라나 뭐라나..
(아무짓도 안하는 주제에 최강의 칭호와 존재감을 갖고 있다니 부들부들....) ←그런 컨셉이 좋은겁니다.
820682_1470978243.png
스토리때문에 가장 잘 아실 겁니다.
스토리를 아신다면 이분이 얼마나 나쁜 분인줄 알 겁니다. 한 마디로 통수녀라고 보면 됩니다.
사도들중에는 가장 약하다는 평을 받지만 마법을 만든 장본이이며 아이리스는 힐더가 마계를 살기좋게 만든 
사도라고 존경스럽게 말했으나 통수크게 맞으신...

대충 이분의 지금하시는 위대한 업적을 말하자면 이분은 위에 계신 카인을 제외한 모든 사도를 죽이고 둘이서 알콩달콩한 러브러브한 마계를 살아가기 위해 모험가와 아이리스등 많은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카르텔이 양아치 집단이 된 이유도 검은 악몽과 이분 때문

사도끼리는 죽일 수 없다는 제약이 걸려 죽이려는 모든 사도들을 아라드로 유인,추방하여 모험가의 손에 죽게 하고 자신의 사랑만을 위해 민폐를 준 위대한 사랑의 사도입니다. 
정작 사랑받는 당사자인 카인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133520_1470978894.png
198739_1470978830.png
이 무슨 나이트런의 프레이같은 행위란 말인가...(아마 똑같은 결말을 맞을거라고 예상) (이시스 프레이와 이름이 같습니다.)



그리고 이 흑막의 일을 알고서는 암묵적으로 저항하는 바칼과 같은 또 하나의 사도...
422681_1470978254.png
건설자 루크입니다. 
바칼 이야기를 보신분이라면 이분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바칼은 일단 자신이 살던 세계에서 폭군이였고 더 재밌는 세상을 찾아 마계로 뛰어든 마왕같은 놈이였습니다. 

바칼은 스토리에서도 비중이 크신 분이죠. 용족을 만든 장본이이며 아라드에는 비탈라,루크가 대표적입니다. 바칼은 힐더의 계락을 알고 이를 망치려는 고민을 하다가 루크가 자신을 도울수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루크를 많이 찾아갑니다.
소설을 읽다보면 마치 친구없이 외롭게 재미없게 살던 강자가 같은 목적인 친구가 생기니 매일 놀러가는 어린애 같은 느낌이 납니다 ㅋㅋ
대답도 안하는 루크한테 자꾸 이야기를 건내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결국 힐더가 바칼의 대항적 행동을 알고서는 사도들을 불러 바칼을 다굴하였는데 바칼이 루크가 만든 죽은자의 성으로 도망쳐 천계로 올라타게 됩니다.
(도망칠 때 카인쪽으로 도망갔는데 카인은 가만히 있었는지 공격하려고 했는데 어째선지 공격이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프레이가 추격하려고 하자 힐더는 보내줘도 된다고 했답니다.) 

바칼은 힐더에게 대항하라고 강해지라면서 평화적이였던 천계에다가 아주 본능적 폭군짓을 제데로 해줍니다. 덕분에 천계는 엄청난 기계문명의 꽃을 핍니다.

  
이것이 바칼의 이야기이며 루크는 바칼처럼 힐더의 계략을 알고 힐더에게 들키지 않으면서 기억을 잃어버린 척하고 짓기만을 합니다.

그리고 9월 루크레이드로써 우리 앞에 나타나주실 분이며..
검은 악몽을 아라드에 뿌리고 다녀 막장을 만들어주신 분 입니다.
340877_1470978698.png

(후더덜...)

요즘 세리아방에 베키가 출현해서는 빛을 모으고 다니는 이유도 이겁니다.

빛을 에너지로 삼는 헤블론
893601_1470979625.jpg
400856_1470979699.jpg
637788_1470979736.jpg
944200_1470979595.jpg
208541_1470980281.jpg
검은 악몽의 흑막은 루크였습니다! (뒷북)
위에서 말하듯이 루크는 빛을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베키가 애들을 데리고 빛을 모으고 다니는 위대한 업적을 모험가에게 자랑했다가 모험가들이 통수를 치죠.  물론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퀘스트입니다. 

그리고....아직 등장하지 않은 사도들...
323207_1470978655.png
.
.
.
.
.
.
.
.
.
.
.
.
.
.
.
.
.
.
.
.
249681_1470978999.png850605_1470979006.png(사진 출저: 소주님의 블로그)
가 아니라...
497965_1470979098.png
676048_1470979106.png
(극악 포토샵 초보인 동시에 자료도 없어 재활용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복자 카시야스와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님입니다.

이 두분은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카시야스는 모든 사도와 대결하는 이야기와 또 강자와 대결하기 위해 소환사와 계약까지 하여 소환사들이 자주 보여주곤 하는데...스토리에서는 비중이 없습니다. 
지금은 피피가 자주 소환한다고 합니다. 

소환사랑 이계를 간다는 건 말도안되는 일이지만 가시게 된다면 바칼과 오즈마 앞에서 카시야스를 소환해보십쇼. 재밌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디레지에 같은 사도들은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즈마 쫄보 ㅋㅋㅋ)

일단 오늘의 주인공은 이 둘이였으나 정보가 너무 없는 관계로 피날레만..
마계로 가게된다면 반드시 나오게 될 두분입니다.


-이시스 프레이의 이야기-

이시스애기를 간략하게 해드리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들이 지배하는 곳에서 살던 주군입니다. 자신이 사는 곳에서는 매우 존경을 받는 존재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그 원인이 마계인걸 알고 거기에 있던 카인을 이유로 지정하고 무작정 싸우다가 돌아가는 입구가 닫혀서 마계에서 살게 된 불쌍한 홈리스입니다. 

또는 자신이 사는 세상에 문제가 생겨 원인을 찾아 떠나다가 마계를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카인의 영역이라 카인이 선제공격을 하여 치열하게 싸웠다고 합니다.

(결국 비겼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서는 두번째로 강할지도 모르는 사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치열하게 싸우고 비겼다는 사실로 보아 최강강자인 카인을 상대로 그랬으니 말입니다. 

이런 이유로 보면 프레이랑 싸우지 않은 카시야스는 다행인걸지도..생애 최악의 패배를 두번할 뻔..(중요해서 세번 말씀드립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프레이는 아라드로 보내지 못 했습니다.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아서 그런가....
마계로 가게되면 힐더의 뜻대로 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루크가 자신의 죽음을 막으려고 만드던 죽은자의 성이 프레의 죽음으로 연결되는 걸지도...

일단 프레이의 뜻은 "기도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북구의 신. 신의 귀공자인 프레이가 있는데 어느 의미에서 따온 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공중최강자입니다..

물론 카인보다는 약하다고 판명되며 카인이 하늘을 날아다는지는 몰라도 공중 최강이라고 칭합니다.
이분도 아쉽게도 아는 정보가 크게 없습니다. 등장도 존재감도 없기에..네오플도 잊어버렸을지도..
더 자세하게 알아본다면 많은 추측이나 플래그를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카인은 적어도 최강이고 힐더가 이분만 빼고 세상을 마계의 세상을 만든다는 둥 소리를 하면서 어느정도 인식이나 있지. 유저분들에게 물어보면 사도보다 치킨을 먹고 싶다는 말을 먼저 할 겁니다...


-카시야스의 이야기-

카시야스는 가장 호전적으로 알려진 사도로써 대전이 패치 전에는 어떤 방어구에 카시야스가 힐더에게 우리는 인간을 위해 싸운다는 인간에게 꽤나 우호적인 말을 하는 문구가 담겨진 방어구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네요. 
현재는 드랍이 안 됩니다. 커먼유형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많은 사도들과 싸웠고 죽일정도로 압도적이진 못했으나 카인에게는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두려움을 느끼고서는 다시 싸우기 위해 힘을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프레이는 하늘에서 내려오질 않아 싸움을 받지 않았다고 하며 로터스는 동면중이라 포기했다고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프레이랑 싸웠더라면 인생두번의 패배를 겪었을지도..)

아마 모험과들과 같이 힐더에게 대항하게 될 사도일 것 같습니다.
카시야스는 현재 소환사들에게 자주 소환당하는 너프를 다 먹은 비운의 사도지만 본체가 아니기에 그의 힘은 엄청 납니다. 어떤분은 카시야스가 죽으면 1차각성이 사라지기에 절대 죽지 않는다고도 하더군요. 아마 사도의 멸종이 아니라는 플래그가 결정난 걸지도...

이름의 유래는 우리가 흔히 아는 축구 골키퍼 '이케스 카시야스'에게서 따왔다고 합니다.(출저:나무위키)

앞으로의 일...

스토리는 힐더에 대항하는것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미 합동 조사단,모함가 길드,그림시커가 이 일에는 공통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어떤 적들이 기다릴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인벤에 미공개 작화가 나오기도 하였는데 관련있는 사진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마계에 있는 사도들이나 마계에 대한 일들로 스토리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아마 당연히 카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거라고 생각하지만 워낙 관심도 없고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자신의 영역에만 들어오지만 않으면 신경도 쓰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최강자라는 칭호도 있지만 아마 일단은 프레이와 카시야스가 먼저 나올테고 감춰진 베일들부터 풀어나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인은 반드시 등장하겠죠. 만약 힐더를 쓰러뜨린 뒤 등장할 것 같은데 이유와 구실이 뭘로 결정될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스토리를 생각하면 모험가들은 힐더의 계략을 막기 위해서는 무작정 마계로 가는것은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아직 아라드로 안 오고 마계에서 잘 사는 사도들이 있기 때문이지만 힐더가 어떤 음모를 또 꾸밀지 모르고 무엇보다 90제 에픽과 레이드를 위해서라면 아라드가 멸망한다고 해도 돌격할 던빠들이 있기 때문에 마계에는 반드시 가게 될 겁니다.

사도 스토리가 마계에서 끝날지는 모르지만 마계의 일이 끝나면 다음은 제국과의 한판을 겨룰 것 같습니다.

또한 마창사의 등장으로 드디어 하츠의 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으며 웨펀 마스터 (제국의 앞잡이) 반과도 싸우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마계가 기대가 됩니다.

2016/8/18일 추가
오늘 왕의 서고를 돌아보니..잊었던 기억이 납니다.


-왕의 서고-
왕이란 헤블론의 왕인 루크를 뜻하며 서고들의 초상화들을 통해 루크는 이런 예언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최강의 전사인 과트로 마누스를 만들게 됩니다.

왕의 서고 맵 설명에도 루크의 독백내용이 있지요.

-왕의 서고 맵 설명-

"어느 날부터 나에가 찾아오는 꿈들은 끔직했다 꿈은 게속해서 같은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수백 번 수천 번도 넘게 나의 죽음을 봐야만 했다."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려고 해봤지만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다. "
"꿈속에서의 나의 모습은 늙고 지친 노인의 모습이었기 떄문이다."
"당당하고 강인한 나의 육체는 사그라져 있었고 지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는 결국 누구인지 모르는 낯선이에 죽음을 당했으리라..나를 지키는 수호자들은 없었다."

-(9월에 할 루크의 검은 모습이 진짜 각성의 모습같습니다. 빛을 잃어버리기전 진짜 모습인가 봅니다.
빛의 연회장을 지키는 골드 크라운이 헤블론의 왕이여..빛을 되찾으소서..라고 말하기도 하였죠.)
(낯선이는 모험가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힐더에게 대항하는 힘든 할아버지의 노력을 다 박살내고 다닌 장본인들)

"그들 또한 모두 죽임을 당했겠지..."
"나는 죽으면서도 무언가를 중얼거린다."
"그러나 잘 들리지가 않는다. 들으려 하는 순간 잠에서 깨기 때문이다."
"두렵다.".
"헤블론의 왕,빛과 어둠의 군주인 이 루크가 그렇게 초라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말인가?"
"있을 수 없는 예언이다."
"나는 죽지 않겠다. 예언을 바꾸리라."
"예언이 틀림을 증명하리라. 그들로 하여금 나의 죽음을 대신하게 하리라."

-(루크가 만약 모험가의 손에 예언대로 죽게 된다면 우리는 루크가 중얼거리는 그 이야기가 뭔지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한 마디로 루크는 죽는다는 플래그입니다.)
(루크가 그들로 하여금 나의 죽음을 대신하게 하리라. 자신하고 비슷한 모습을 한 로봇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수호자가 없는 이유는 모험가들이 생각없이 박살내고 다녔기 때문인건 안 비밀)

"그리고 어떤 적도 용납하지 않는 최강의 전사를 만들어 낼 것이다."

-(콰트로 마누그스)-

참고로 마누스는 손이라는 뜻이 있으며 왕의 서고에 나오는 네임드 몬스터인 
그란테 마누스는 "거대한 손" 파르붐 마누스는 "작은 손"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콰트로 마누구스는 라틴어로 4개의 손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나무위키)


대전이 이후에 사도 이야기 자체가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칼로소라는 나이트로 하렘을 만드려는 신이 12인 사도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가면서...원래의 사도 스토리가 많이 벗어나고 이상해졌습니다.
스토리북에 창세기전이 있을 겁니다. 레전더리지만 5만원이라는 똥값 전설의 책입니다.
프레이의 출신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스토리의 비판을 받겠지만 말이지만...원래 대전이 이전 스토리가 가장 각광을 받기는 했습니다.
루크는 대전이 이전에는 헤블론의 왕이였는지 건설자 컨셉의 사도였는지 몰라도 루크는 죽음은 거의 완성되가는 시점 같습니다. 
이상한 점은 예언이 확실히 적중한다면 힐더는 루크가 예언을 바꾸려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터인데..영상에서는
매우 교활한 자이며 악독하다고 표현하였는데 예언이 항상 적중하면 어리석은 자라고 표현할 것을..그렇게 표현하기도 했죠.
뭐 다른 영상에서는 예언은 피할수 없을것이니...라고도 한 것 같습니다.

과연 시나리오에서 어떤 스토리와 몬스터들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또한 파워 스테이션때부터 리아 리히터와 통신으로 이야기를 하며 기디라던 니우도 npc로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케이틀린,피피,이외등등...

마계는 귀가 길은 마계인들의 고향이기 때문에 당연 마계인들이 많은데요.
즉,로리와 엘프녀들이 많다는...

농담입니다. 어쨋든...

9월을 기대해봅니다. 헤블론의 왕이여!!


---------------------------------------------------------------------------------------------------------------
여담으로 미카엘라와 세리아는 제외했습니다. 
미카엘라는 희생됬다고는 하지만 사망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생존해있다고 해도 미카엘라는 앞으로의 비중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분 떄문에 이런 재밌는 일이 생겨났습니다.
http://bbs.ruliweb.com/game/pc/2230/board/read/7617165
위키백과에 링크가 되어있길래 봤더니 ㅋㅋ

세리아는 아직도 사도이냐 아니냐는 말이 있고 시간의 문에서는 그녀의 과거는 그냥 요정이였으며 인간을 위해 희생하였는데 이상하게도 같이 희생한 요정들은 돌비석이 있는 마법진이 되었는데 혼자만 인간이 되어 기억을 잃으신 분.
(세상에 이제 하나밖에 없는 요정인 슈시아가 데려가서 키움.)

원래는 자세하게 쓰려고 시작했지만 되게 정보가 없고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정리도 잘 안되고 안타깝습니다.
흐지부지되고 다음에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다시 쓰거나 수정하곘습니다.
마계 기대합니다!

Lv9 Amws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