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방하다 때려치고 아는형 아웃소싱업체하는거 관리직자리 하나 맡아달라기에 ㅇㅋ 함
2. 이번에 계약하고 들어갈곳인데 거기 가줄수있냐기에 ㅇㅋ하고 저번주 월욜부터 인원편성해서 들어감
3. 작업할때 뭘 쳐쓰는건지 첫날부터 눈아파서 둘쨋날 점심때 병원갔더니 알러지성 염증이라그러고, 갔다왔더니 ㅈㄴ 눈치줌
4. 뭔 ㅅㅂ 점심시간에 병원갔다온거도 눈치주냐 싶은데, 공장장이란 인간이 ㅈㄴ 꼰머질하면서 멘탈공격까지함
5. 데려간 한국애 하나 일 어설프게한다고 짜르고선 나한테 하는말이 "너도 짜르려다가 일은 그냥저냥 하길래 일단 냅둬보기로함 ㅎ" 시발련들이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6. 스트레스땜에 주말에 장염도진거 밤새 토하느라 잠도 못잔김에 약먹고 병원가려니 이제 계약한곳 관리직이랍시고 넣은데를 그렇게 하루 쉬어버리면 좀 문제생길거같다 라면서 부탁하기에 조퇴끊고 병원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갔음
7. 아니나 다를까 그딴거 없고, 얘기가 다르지않냐니까 공장장쪽에서 ㅈㄹ했다네? 않이 시발 아프다는거 억지로 출근시켰으면 그정도 조율은 해줄수있지않나 싶긴한데 인간관계 좀 거시기 해질까봐 걍 입다뭄
8. 저녁에 병원갔더니 야간진료라고 돈 ㅈㄴ 부르더라.. 링거까지 쳐박고 일단 한숨잠
9. 병원 나오면서 보니까 부재중 찍혀있길래 계약건이고 관리자고 모르겠고 일단 내가 뒈지겠으니까 내일은 쉴겁니다 라고 통보하고 오늘은 집에서 꿀잠
10. 약먹고 꿀잠자고 점심때 일어나니 관리자라고 넣어놨는데 책임감이 어쩌고 하면서 문자와있드라? 관리자라고 넣어놓으면서 직급도없고, 추가수당도 없이 책임만 지울거면 시발 그게 노예랑 다른게 뭐냐니까 일단 기다려보라넼ㅋㅋㅋㅋㅋㅋ 시벌ㅋㅋ 관리자로 쳐넣을거면 페이를 그만큼 책정해주던가, 아니면 난 걍 집에서 몸좀 추스르고 다른데 알아보겠다 라고 내일 담판지을 예정인데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땜에 속이 뒤틀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