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 나온지 한~~~참 되지 않았나? 중간 파밍구역인데 기약이 없음, 정가가 없음 그나마 이벤트, 모험단에서 한번씩 풀어주는 중(나중에 정가 만들어 주겠다고는 했는데)
신화: 우선 정가 x 확률은 대략 1000판쯤 하면 한개를 먹는다고 하는데 케바케임 , 먹는다고 해도 신화 벨런스가 너무거지임, 사실 이정도는 그냥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함 필수도 아니고
에픽+신화 벨런스: 정호피셜 진각 때문에 바빠서 못해준다고 언급
시로코 보상: 전 이게 좀 크게 걸렸음, 넥스 로도스 록시 이런 계산은 모르겠고 그냥 메타몽 1개 제외하고 장비를 정가없이 반드시 드랍하거나 항아리깡해야하는 것이 좀 스트레스 받았음
패키지: 칭호가 증뎀 15는 ok 근데 스킬칭호갓챠 해야함
사실 당장에 보면 이거 없다고 죽어나거나 파티 안껴주거나 하진 않음
근데 지금 탈리스만>신화> 시로고 > 패키지까지 하면서
운빨속의 운빨요소가 계속 추가되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하겠다는게 조금 보임
게다가 어이가 없는게 에픽 신화 벨런스, 위에 언급한 탈리스만 정가 이런거는 인터뷰에서 진각작업 때문에 바빠서 나중에 해준다면서, 이번에 던파 미니게임? 뽑기갓챠패키지? 이런거 만들 시간은 충분하다는 것도 조금 이해안됨
???: 사정이 있겠죠
ㅡ> 단골음식점에 음식이 싱거우면 싱겁다는 말 정도는 사장님한테 해줄 수 있다고 봄 그리고 백종원도 메뉴 늘리지 말고 퀄리티늘리라는데 억장이 안깨져유?
???: 옛날엔 크로니클,안톤 때는 이것보다 더했지 ㅋㅋ
ㅡ>이건 주관인데 그 때는 그걸 커버칠 만큼 컨텐츠가 혁명적이었고 겜 자체가 재밌었으니까..그리고 그때는 2013-6년도니까 5,6년전이야기임
사실 던파를 깊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해도가 높은 편이 아니고 게임 전문가도 아님, 던파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냥 던린이 입장에서는 이렇게 느끼는구나~정도만 생각하셔도 되는
휴던좀 하다옴
Man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