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흠... 던린이 던파 어렵다구 느낌...

점핑 캐릭터를 키우면서 평소 해보지못햇던 컨텐츠 몇개를 알아보는데 쉽지않네요...

홍옥의 저주 이거 일단 돌아봣는데 생소하구... 대충 이거는 50층 까지 돌 수 있고 5층마다 보상 주는데 5개 보상을 주마다 받을수 있다니까 일단 25층 까지는 돌아야 5개 보상을 먹을수 있는 거구 음...

10층 보상 받아서 까봤는데 시간의 결정 16개 나와서 80만 골드 얻엇음.. 이거를 안하다니 인생 손해봣어

마계대전, 유폐의 나락, 레이드 3개, 오큘러스가 남앗는데... 내일 해보려고요

핀드워, 프레이는 일단 가이드 돌아보구... 시로코는 쩔받아야되구... 오큘도 가이드가 있던거 같은데 일단 해보고...

마계대전은 탈리스만 이거 따러 가는거 같은데 흠... 

그리고 신고던 이라고 해야하나... 예전 그라시아 세트 생각나는게 나왓는데... 이거는 체스트 타운 셋이랑 공존하려고 나온건가 싶은데 뭔가 미묘하네요 이벤트로 뿌리는 거만 모아서 세트 만드는게 좋을거같은데... 

점핑캐는 지금 캐릭터 1짜리 만들어 둔거 삭제하기 싫어서 여캐 중 없는거 로그 섀댄 마신 엘븐 크리에이터 5개 중에서 골라야했는데 섀댄 엘븐은 넘 어려울거같구... 마신은 뭔가 답답할거같고 크리에이터는 흠... 잘 모르겟고 그래서 예전에 강일힛앤에 디엔드 들고 에컨 돌았었던 로그로 했는데 로그해보니 그때처럼 손아픔... 뭔가 막 다다다다 키보드를 치게되서..

던린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