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밑엣글 이어서 씁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계속 키보드 전사짓하면서 이계 패턴도 안하고 글만 싸질르더라구요

진짜 던파 복귀한지 이제 2~3일 됬는데 벌써부터 비매너 만나네요ㅡㅡ

하여간 엠생이면 엠생 답게 찌그러져 살지

온라인상이라고 나대는 놈들이 너무 많음..

실제로 보면 침이나 되새김질하면서 짜져있을 것들이

그래도 전 파장을 믿고 귓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이 지나도 답귓도 없고 안나오네요?

파티창 켜서 확인해보니까 이계의 틈으로 넘어갔더군요

거기다 파장은 다시 "아나키사"로 되있었구요

아마도 "포이즌붐"이 절 강퇴한 다음 "아나키사"한테 파장을 넘기고 임마가 시작했던지

아니면 마을 들린 다음에 넘긴 다음 시작했던지 둘중 하나인데 둘 다 "아나키사"도 절 버리고 갔다는 얘기니까 둘이 짜고 친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나키사" 이 놈도 조심해야될거 같습니다

나머지 한분은 뭐.. 조용히 계셨던분이고 파티원으로 쭉 있었던분이기에 어쩔 수 없이 조용히 따라갈 수 밖에 없었을거라고 판단되네요

글 올리고 있는 와중에 저렇게 귓말까지 오더군요 ㅋㅋㅋㅋ

처음엔 팅겨가지고 귓말로 껴달라고 닥달할때 제가 파장한테 말해주기까지 했는데 참;

별 놈을 다 보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개쌍욕 쓰고 싶은데 그래도 공적인 장소라 참습니다

끊이지 않는 욕귓

뭐하는 놈일지 참 궁금합니다

어쨌든 아침부터 참 기분 더럽게 만드는 대한민국을 쓰레기로 만드는 대표 쓰레기 오브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