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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리] 제 개성적인 자작 룩들.

아이콘 별박음이
댓글: 5 개
조회: 1951
2015-06-02 13:08:12

퇴마.
제 회심작입니다. 제 닉이 이친구부터 시작됬죠.
간달프를 주제로 매만지다가 완성된 룩.



스커.
이쁘고 적당히 세보여서 좋습니다.
나름 동서양의 느낌을 살려보고 싶었습니다. 닉도 그렇구요
그래서 써본게 무도가 공단 머리장식인데
최고입니다. 머리끈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카이저 이펙트와도 어울려서 일부러 로비에서 찍었습니다.



쿠노.
이친구도 닉을 부여린으로 하면서 
살짝 한국식의 동양미를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한복이 눈에 띄는게 없어서 입다 보니 아얌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아얌과 흑발로 어느정도 효과를 봤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이벤압이 섞인 친구. 클레압 입혀줬습니다.



블디
웨스턴, 서부극은 조금 식상해서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온 중동지역 출신의 총잡이.. 라는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너무 약해 육성이 불가능해서(..) 버려둔 비운의 친구죠.
2각이 나올때 지원무기를 끼고도 사냥이 안되더라구요.



검신
결장 한참 달릴때 걍 쎄보이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가끔 레압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독왕
걍 쎄보이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2
뛰어다니면 2배쯤 더 강해보입니다.



워킹샷
이런애가 쫓아오면 확실히 무서울 것 같네요.


아, 쿠노 외에는 전부 상압입니다.
교환불가로 저렴하게 입혀줬죠.

전 아바타를 먼저 입혀보고 룩을 맞추면서 육성을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컨셉을 제대로 잡고 가지 않으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Lv81 별박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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