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의 도입의도는 타 게임의 특성이나 퍽(fxck말고 perk)처럼 캐릭터에 다양성과 개성을 부여하기 위함이었는데, 실제로는 크로니클 장비가 그 역할을 하고 있어서 TP는 갈수록 몰개성화되고 존재의의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임다.
- 현재 TP가 올려주는 기본기 40%, 전직이후 스킬 50%의 데미지 강화는 제거
- 현재 TP가 변화시키는 스킬성능은 단순 토글형(남넨의 축염포tp같이)을 제외하고 기본스킬 성능에 통합
- 크로니클 장비들의 3, 6, 9 세트 옵션들을 TP로 옮김
ex) 현재 86레벨 만렙에서 총 37 포인트인 TP를 3세트 옵션은 6TP, 6세트옵은 12TP, 9세트옵은 18TP로 획득
이런 포인트라면 서로 다른 세트의 9세트 옵을 2개 가질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특정 스킬의 특화는
같은 세트의 3,6셋 옵션을 거쳐야 하므로 과도한 성능을 내지 못함
이렇게 하면 게임에 다양성을 불어넣어줄 매력과 잠재력이 있는 크로니클 시스템이 도태되어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막고, 무의미한 현TP도 개선가능에 현TP가 상승시키는 데미지증가를 삭제하여 크로니클의 데미지 증가량이 저것과 상쇄되므로 오버밸런스의 우려도 낮을듯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