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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퇴마사 개편 AS 2주차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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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2418
2016-07-04 22:27:50
글을 시작하며 최근 퇴마사에 대한 진누골 순삭, 황룡격 17억과 같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이 이슈들의 공통점은 다른 직업들에 비해 많은스위칭으로 딜을 낸다는 것입니다. 

현재 최근 던파의 패치방향은 스위칭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착용 해제 시 옵이 사라지는 에픽아이템이나 스위칭을 막은 이기, 음검&양검의 스위칭 방지 그리고 최근에는 수많은 버프들이 한 번 걸면 무한지속이 되게 바뀌고 현무의 지속시간이 늘어나는 것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퇴마사는 현재 필수 스위칭만 해도 열정/광명의 챠크라, 지의 식신 - 현무, 신선의 경지 세 스킬입니다. 검마같은 직업도 2중스위칭을 하고 사령술사도 그렇지만 퇴마사는 그보다 더 많은 3단계의 스위칭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논란의 중심이 되는 '신선의 경지' 스킬의 기본 성능을 상향시키고 스킬을 실시간화하는 쪽이 현재 패치 방향에 걸맞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퇴마사의 스위칭은 기본 3단 스위칭 이외에도 스킬 각각의 스위칭이 동반됩니다. 대표적인 예는  대회전격,  난격,  진격의 황룡 세 스킬이 있습니다.

이 스킬들의 공통점은 구시대적인 스위칭 방식으로 본래 스킬 자체의 딜 이상의 딜을 억지로 끌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스위칭의 존재 때문에 스킬 자체적인 상향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스킬들은 부동명왕진, 닐 스나이핑, 메가드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세 스킬들 역시 전부위에 가까운 장비 스위칭으로 스킬들의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내고 그만큼 자체 상향을 받아오지 못한 스킬들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부동명왕진은 스킬을 실시간화하고 데미지를 상향시켜준 좋은 예입니다.

대회전격과 난격은 익히 알려진 시전중에서 묵시 -> 강일 혹은 본장비 스위칭을 하고 이번에 논란이 된  진격의 황룡 17억은 택틱컬풀세트 구원의이기+조력자 로크 물리퇴마사가 3300 체력홀리+카이쳐+워크쳐의 버프를 받은 상태로 얼음 공주의 숨결 풀 세트와 탐식의 근원, 애프터 크리스마스 칭호를 시전중에 무한한 탐식의 형상, 탐식의 잔재, 폐왕의 눈물, 로맨틱 칭호로 스위칭을 해서 뽑은 딜입니다.

저 딜을 내려고 스위칭에 사용된 장비는 하나하나가 스위칭용이라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장비고 저게 된 이유는 황룡은 레벨링 뿐만이 아닌 시전시 속강의 영향을 받은 채로 증뎀/추뎀/크증뎀 장비로 스위칭해서 그 효과까지 받는 기이한 구조의 스킬입니다.

그러니 현무를 포함한 버프만 3단스위칭에서 추가로 스킬들 스위칭까지 해야 저런 딜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한 대회전격, 난격, 황룡 뿐 아닌 열정/광명의 챠크라, 지의 식신 - 현무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실시간화와 자체 수치 상승을 주장합니다.

이는 시대에 역행하는 시스템의 플레이스타일을 캐릭터 개편에 맞춰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버프 뿐 아니라 스킬 스위칭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다른 직업과 비슷하게라도 스위칭을 하지 않았을 때에는 다른 직업 수준으로 수치를 상향시키는 편이 옳은 패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스킬들을 풀스위칭 기준으론 당연히 수치를 낮추지만 현재 스위칭을 하지 않은 기준으로는 상향이 될 수 있게부동명왕진의 모범적인 사례처럼 캐릭터 개편에 맞춰 패치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장 스탯치가 하이브리드캐릭으로 편성되어서 낮게 설정되있는것은 물론 같은 하이브리드 캐릭 분류인 배틀메이지보다도 성장 스탯치가 낮습니다. 그러므로 성장 스탯치를 최소 배틀메이지정도로 상승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스킬들도 추가 개편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것은 아래에서부터 서술해보겠습니다.

잠룡 

1차 AS로 잠룡 완충 시 자동 발동이 되게 패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퇴마사들은 잠룡 충전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사라져버렸습니다.
결투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뿐더러 충전해놓고 몬스터의 카운터를 의도해서 데미지를 더 주거나 안톤 검은 화산 던전 보스인 전능의 마테카의 한자를 뽑는 곳 등 유용하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던파에 판금을 쓰는 물리 캐릭터는 퇴마사와 엘븐나이트 딱 둘이 있는데 엘븐나이트는 사실상 무한 슈퍼아머인데 퇴마사는 잠룡 충전 시 슈퍼아머만 있었습니다. 그것마저도 잠룡 완충 시 자동 발동 패치 덕분에 빼앗겨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잠룡 완충 시 자동 발동 기능을 스킬 창 토글로 ON/OFF를 할 수 있게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열정/광명의 챠크라

퇴마사의 개편과 맞춰 스탯 버프를 가진 엘리멘탈 마스터, 마도학자, 메카닉, 사령술사, 버서커와 같은 많은 직업들의 버프들이 스탯 버프치를 줄이고 스탯+스증(스킬 데미지 증가) 버프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개편의 주인공인 퇴마사는 최악의 스탯버프 효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업들처럼 버프에 추가 스증을 받거나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탯 상승치는 스탯+스증버프로 바뀐 직업들의 버프에서 스증치를 빼버린만큼의 비루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1차 AS 이후에 상향이 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낮은 수치입니다. 그리고 수치를 찔끔찔끔 올려서 해결될 문제는 또 절대 아닙니다.

그러므로 같이 개편된 다른 직업들처럼 추가로 스증을 추거나 크증(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 옵션을 추가로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투기발산

현재 옵션이 스증으로 바뀌고 여러 편의성 패치가 이루어진 스킬입니다.
하지만 다른 직업들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치이므로 이 수치의 추가적 상향이 필요합니다


신선의경지

위에서 자세히 서술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스킬 레벨과 스위칭 관련 옵션(초월의 무기)을 실시간화하고 자체 수치를 상승시켜줬으면 합니다.


난격/대회전격

위 스킬도 위에서 서술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아수라의 부동명왕진처럼 스킬 실시간화를 한 다음에 자체 퍼뎀을 상승시켜줬으면 합니다.


무쌍격


물퇴의 강력한 한방을 책임지는...책임지던? 기술입니다. 하지만 수치로만 보고 사기라고 하는데 잠룡을 포함해도 주력기인 무쌍격의 퍼뎀이 4만퍼센트대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직업들의 주력기들에 비해서 정말 비루합니다. 그러니 무쌍격 자체의 스킬 자체 데미지의 상향은 필수입니다.


단층지격

현재 퇴마사의 유틸을 책임지고 있는 스킬입니다. 하지만 엘레멘탈 마스터의 썬더 콜링과 달리 이계 던전 바칼의 성의 화룡, 견고한 다리의 쓰러진 좀비를 비롯한 피격불가 적과 슈퍼아머인 적은 끌어오지 못하는 알맹이가 빠진 유틸기술입니다. 
그러므로 엘레멘탈 마스터가 엘레멘탈 포텐셜을 배울 시 썬더 콜링에 모으는 기능이 추가되는것처럼 퇴마사도 신의 챠크라 부가효과로 단층지격에 적 모으는 기능 강화를 추가해 피격불가 적과 슈퍼아머 적을 모으는 기능을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역전의 칠조격

지금의 역전의 칠조격 스킬은 2차 각성 이후에 배우는 스킬임에도 여러가지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불안정성의 대표적인 것으론 1타를 맞추지 않으면 후속타가 나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타 판정이 매우 적고 타격 도중도중에 슈퍼홀드 판정이 없어서 모든 타수를 맞추지 못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1타 타격 판정을 증가시키고 워로드의 '데모닉 인페르노'스킬처럼 최종 타격 전까지 슈퍼홀드 판정을 추가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워로드처럼 광범위 슈퍼홀드까지는 필요가 없습니다. 맞춘 적은 마지막 전까지 슈퍼홀드기능을 추가시켜 최종타까지만 맞추게 해주세요. 퇴마사는 때리고 있는데 몬스터는 막 나다닙니다.


공의 식신 - 백호

최대 공증 조건을 현 그대로에 5마리가 아닌백호 3마리정도로 완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대지의 제압자 세트만 하향해서 억지로 울며 겨자먹기로 탈크하는데 공격력 무작정 롤백이 힘들다면 백호를 3기로 줄이고 그만큼의 합당한 딜상승을 주셔서 집탄율은 높여 탈크 가능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현재 대지의 제압자 세트를 벗을 수 없었던 백호 설치간격 감소, 구슬크기 증가를 백호 TP를 올리면 소량이라도 개선이 되게 하여 탈크 마퇴들의 편의성도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 둘 이상의 퇴마사가 백호를 소환하면 백호를 공유하는 버그가 있는데 이 버그도 같이 수정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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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의 가호

지의 식신 - 현무의 방깎 효과가 오라에 통합되었는데 이 아이템은 아직도 잡힌 적입니다. 이것 또한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멸!

갈!이 이번에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는 스킬들인데 이 스킬들을 사령술사의 복종하는 사령처럼 스킬칸 낭비를 하지 말고 한 스킬에 통합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멸!에 팅버그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는데 이 버그 픽스는 필수입니다.


낙뢰부

현재 던파는 탈 크로니클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마퇴들은 '대지의 제압자' 세트의 낙뢰부 옵션 때문에 이 크로니클에 종속되어 탈 크로니클의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고 언제나 크로니클을 꼭꼭 껴입고 있습니다. 심지어 빛 속성 특화 퀘스트 레전더리 세트인 '그라시아 가문의 유산' 세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빛속성 특화인 마법 퇴마사들은 대지의 제압자 세트의 낙뢰부 옵션이 너무 커서 그라시아 가문의 유산, 아니 에픽 세트를 껴도 탈 크로니클이 불가합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대지의 제압자에 붙어있는 낙뢰부 옵션을 낙뢰부 TP 에 옮긴 다음(꼭 1렙당 번개 옵션이 아니라도 1렙을 찍으면 올라가거나 1, 3, 5렙에 하나씩 올라가던지 해도 됩니다.) 대지의 제압자의 해당 옵션에는 낙뢰부 적용 범위 상승이나 공격력 상승, 번개 내리치는 시간 감소 등을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마퇴 역시 탈 크로니클의 시대에 따라갈 수 있습니다.


식신의 군 

현재 식신의 군 스킬은 퇴마사가 손을 앞으로 내밀며 식신의 군을 불러내는 스킬입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동작으로 지나치게 긴 시전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액션쾌감 던전앤파이터의 액션요소에도 맞지 않는 요소입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이자 가장 좋은 방법은 식신의 군을 설치형 스킬로 바꾸는 것입니다.
마법 퇴마사는 식신과 부적을 설치를 해서 지역을 장악한 다음에 전투를 하는 캐릭터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식신의 군만 멍하니 손을 내미는 3초간의 모션이 있습니다. 마법 퇴마사의 컨셉에도 맞지도 않는 무의미한 시전을 없애고 설치형으로 바꾼다면 다른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고 컨셉에도 맞는 훌륭한 기술이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소환하는 식신의 수를 다소 줄이고 식신 개체당 데미지를 늘려 시전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무작정 시전시간만 빨리감기하면 타수가 씹히는 버그가 발생하기 마련이니 식신 자체의 수는 줄이고 개체당 데미지를 상향시켜 현재 수준의 딜을 낼 수 있도록 스킬의 구조만 바꾸는 개편안입니다.

마지막 방법은 넨마스터의 광충노도처럼 시전 중 캔슬하면 남은 시간에 비례하는 추가 데미지를 주는 것입니다.



오망성진

지금 오망성진은 발동후 -> 빈 자리에 퇴마사 본체가 오망성진의 지정된 위치에 올라감 -> 오망성진 스킬 재사용 하여야 발동이 되고 그 이후에 오망성진 가운데에 모으고 나서야 발동이 되는 스킬입니다. 액션성을 저해하면서도 너무너무 비효율적이죠.
그러므로 이 방식에 대한 두가지 개편안을 제시합니다.
첫번째 개편안은 크루세이더의 홀리 생츄어리 스킬과 같이 범위 지정 후 퇴마사 본체가 올라가지 않아도 바로 식신들에 의해서 오망성진이 발동하는 방식으로 변경
두번째 개편안은 퇴마사 본체가 오망성진 외 혹은 오망성진의 어느 곳에던 올라가 있으면 바로 스킬 재 사용시 바로 오망성진 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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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래 있던 강제경직 기능을 다시 돌려줘서 잠수함 패치로 사라진 스킬 자체의 편의성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진격의 황룡 - 황룡격

글 서론에서 말한 것과 같이 황룡의 스위칭을 막고 실시간화를 한 다음데미지를 컨셉을 위해서라도 상승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창룡격의 선딜이 해결된것처럼 황룡격의 선딜을 창룡격처럼 아주 삭제가 아니라고 해도 용이 내려오는 시간을 좀 줄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황룡격의 더 큰 문제점은 바로 공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현상입니다.
활성화 숨결이나 다른 영향으로 공격속도가 조금이라도 빨라지거나 파티원 혹은 서버가 살짝 조금이라도 랙이 걸릴 시 공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 현상의 원인은 아마 황룡격의 타격 판정이 매우 짧게 되있어서라고 추정하는데 이 현상을 해결하는 법은 타격 판정 시간을 넉넉하게 주는 것입니다.  현재 물퇴들은 약한 자신들의 스킬 중에서도 그나마 강한 황룡을 썼는데 공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빈번하게 나옵니다. 2차 각성 메인 기술이 말이죠.
이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데미지가 단 1도 들어가지 않아서 엄청난 상실감이 듭니다. 그러므로 타격 판정을 조금 더 넉넉하게 주셨으면 합니다. 타격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또한 화면 전체를 휘두르는 이펙트를 가졌는데 Y축 범위는 너무너무 적습니다. 심지어 퇴마사 캐릭과 조금만 Y축이 떨어져만 있어도 바로 근처인데 공격이 맞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이기 아이템의 핵심 옵션인 스킬 데미지 증가가 간헐적으로 적용이 되지 않는 버그도 일어나고 있으니 이 또한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퇴마사는 운영진쪽에서 공인했듯 마법의 대격변 하나에 의존하는 비정상적인 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스킬들의 퍼센트 데미지가 다소 낮게 책정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편 후에도 비상식적인 스위칭으로 비정상적으로 딜링을 뽑는 기이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비정상적인 구조를 해결하려면 열정/광명의 챠크라, 지의 식신 - 현무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실시간화와 자체 수치 상승을 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 사령술사와 검마보다 많은 3단 스위칭과 스킬 하나하나 스위칭을 해야 하는 현재 구조는 절대 정상적인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해서 뽑은 딜링 또한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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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성 안톤 페이지 중 퇴마사 개편 관련 페이지에서 딜의 문제는 없다고 하였는데 개편 후에 퇴마사들의 딜링이 상승되었지만 투기발산 스증화와 현무 오라에 방깎이 통합된것을 제외하면 자체 스킬들의 데미지 상향은 미미하거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거 개편해서 딜링이 몇배로 뻥튀기된것도 아닙니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패치 전 대격변이 없는 물리 퇴마사들이 무리 없이 안톤 레이드에서 딜링을 했다는 소린데 과연 그럴까요...?

그러므로 열정/광명의 챠크라, 지의 식신 - 현무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실시간화와 자체 수치 상승을 하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릭터 컨셉을 망치는 컨버전은 철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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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밸런스 AS 기간은 아직 2주나 남아 있으니 위 링크에 가서 글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고수 인벤러

Lv73 한글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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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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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가드16-09-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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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물퇴 마퇴를 합친게 컨셉 최고의 오점인거 같아요
    물퇴는 도대체 뭘보고 퇴마사인지 어리둥절함 그냥 도끼쓰는 웨펀마스터 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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