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인 버프가 크증(+크확)이다.
즉, 크리티컬 확률을 높일수록 제 효율이 나오고 타수가 비교적 단타가 많아서
과장해서 인던 버프후 기준 크리율 70%는 되야 타 버프와 비벼볼만한거 같고
크리 80%전까지는 딜이 오락가락 하는게 느껴지며 90% 전까지는 템빨(1타 방쓸)없이는 던전 확정 빌드가 잘 안짜진다.
2.주 딜링이 성화에 치중된 부분이 크다.
이건 총 딜량 자체는 2각이후 패시브 포함 40퍼 정도 버프 받는다는 가정하에,
중산층까진 진입 가능한 이단의 표기 데미지 수치를 대폭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순간딜 약하고 지딜이라 슬프다는건 여기도 포함됩니다...
(목요일 패치로 성화 티피를 찍을시 4초 성화딜이 3초로 바뀜. 틱뎀이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개이득)
3.즉발성 단타기가 하나밖에 없다.
유일하게 즉발 비.슷.하게 쓰는게 소각걸린 몹들에게 쓰는 정수뿌리기 정도고
처형은 깔아놓기는 되지만 선딜이 공속도 안받는 고정이라
소각안걸면 보스한테 때릴때 캔슬될때마다 난감하다.
그래서 심판의 일격이 갓갓입니다.(30제 노슈아라도 상관없어!)
3.스킬 쿨이 길다.
일정 이상 강함이 되기전에 가장먼저 느끼는게 쿨돌아서 못잡는다는겁니다.
배틀엑스가 강제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더 길게 느끼는데
가장 쎈 참수랑 정화의 불꽃은 45 40(배엑 착용시 49 44초.)각성기는 145초 착용시 159.5초네요.
거기다가 돌려쓸 2각후 스킬들 세개가 없으니 더 그렇게 느끼네요.
4.1각패 효율이 낮다.
는 목요일 패치로 전환.
파티원 스증은 그대로 두고 15렙 이후, 레벨링 효율을 1.7%로 약간 상향.
대놓고 달계, 버닝, 스킬+레벨템 아바타 등을 쓰라고 강요하고는 있는데.
즉, 하이엔드 선에서 스킬 효율을 높여준 것.
아바타와 엠블렘 선에서는 배엑마 3레벨이 대략 2.2퍼 이단의 각인 3렙이 대략 3퍼 정도의 뎀증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공속과 적중도 배엑마는 가지고 있어서 이것만큼은 그냥 취향이라고 말하겠고,
퀘전더리 등 각패 올려주는 템의 효율이 약간이나마 늘어남.
파티원 스증을 안 줄인 이상 더 요구하면 도둑놈 심보가 될듯하니 어쩔 수 없다.
밀크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