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부여의 글에 '프랑스의 인벤금지령과 국적불명의 언플러 탄생의 연관성'에 관한 댓글을 달았더니,
마법부여가 후달리던지 글을 삭제했네요;
아무튼 마법부여식 소설 제2탄을 올려볼까하네요(한동안 잠잠했던 마법부여의 뻘글을 보니 저도 소설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내용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에습이 지중해 매각항에 집착하는 이유입니다.
워낙 특정국가의 유저로 보이는 언플러들이 에습의 지중해 공투에 대해 무모한 짓이라고 싸질러 놓은 글로 인해,
그들의 말마따나 지중해 공투의 배경을 모르시는 신규 에습유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언플러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레파토리가 에습의 영지입니다.
지중해에 영지를 비롯한 매각항이 6개(라팔까지 포함하겠습니다)나 있는 에습이 지중해를 노리는 것은 욕심이다!
그러면서 프랑스가 소유하고 있는 매각항(물론 영지 포함이겠죠) 10개는 자신들이 살기위한 최소한(?)의 생명줄이다!
또한 에습의 영지에 방폭하면 충분한데,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하고서는 지중해에 욕심을 낸다고 언플을 하죠.
게다가 프랑은 동맹항 폭작관리를 잘한다고 양념까지 잊지 않더군요^^;
일단 유료화시절부터 대중화된 2클 이상의 플레이들이 부캐로 선택하는 제1순위 국가는 에습입니다.
이유는 머스킷이죠. 물론 프랑스 다수의 다클 유저에게도 에습부캐는 필수였습니다.
오죽하면 프랑스 모 유저의 에습 부캐 캐릭명이 '천만인의 카드'가 아니겠습니까^^;
그럼 에습 유저들의 부캐는 어디가 주류일까요? 물론 에습뿐만 아니라 타국에서도 부캐 선호도 순은 1위 에습, 2위 폴투일 것입니다.
이유는 대항 교역의 중심지 리스본에 아파트와 길사를 이용하기 위함이죠.
위와 같이 에습의 본캐+부캐 조합은 에습+폴투가 대다수입니다. 또한 프랑은 프랑+에습이 많았죠.
그렇다면 양국의 실질적인 매각항 비교를 해보면 에습은 에습동맹(6)+폴투동맹(6)=12개이고,
프랑은 에습동맹(6)+프랑동맹(10)=16개입니다.
얼핏보면 양국의 매각항 차이가 4개밖에 없으니 에습에서도 만족할만하지 않냐?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매각항 폭락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작용됩니다.
먼저 에습유저들이 매각항 관리를 못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에습에서도 귀금방이나 향료방이나 시세 공유를 통해 방폭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대화방에 소속되지 않은 집단, 또한 폭락에 부담을 못느끼는 집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본캐의 동맹항까지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부캐의 영지에 시세를 확인하면서, 좋은 시세면 거침없이 드랍합니다.
한차 떨구고 폭락돼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캐의 동맹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부분의 에습 유저는 프랑스 동맹항까지 금을 팔러 들어갈 필요가 적었죠(시세가 안 좋으니 아파트와 길사에 넣어놓고 한탐 더 뛰는 게 낫죠).
한가지 예를 들면 과거 프랑스유저께서, 에습유저가 프랑스 동맹항에 폭락을 시켰다고 인벤에 글을 올리신 분이 계신데...
오히려 같은 날짜에 자국에서 그러한 일이 빈번히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글을 올리게 됩니다.
(위와 같은 글은 아직까지 인벤에 남아있으니, 원하시면 링크를 오려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에습영지에서의 폭락이 개선이 되지 않고, 에습의 귀금방에서는 운좋게 방폭하면, 귀금방이 풀가동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파트, 길사에 넣어놓고 중단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에습에선 보다 많은 매각항을 원하게 되는 거죠.
언플러들의 말중에 에습은 만년 부캐국이 될 수밖에 없다고들 합니다.
다클이 일반화 된 상황에서는 충분히 인정합니다.
다만, 에습이 부캐국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선 지중해의 점유가 필수라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지중해 길목에만 맥각항을 보유한 에습으로서는 만년 부캐국일 수밖에 없죠.
전체적인 내용은 에습과 프랑의 무역 패턴(매각)이고, 양국의 관계가 악화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끝으로 위의 내용이 틀리다면, 프랑스 국적으로 당당히 반론을 하셨으면 하네요.
또한, 인벤에 국적불명의 언플러들이 난무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에서도 인벤금지라는 고상한 딱지는 이쯤에서 걷어내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마법부여를 비롯한 뻔히 속보이는 언플러들이 활동을 해도 침묵으로 일관하시다가,
이벤트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유쾌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이상은 마법부여식 소설이였습니다^^
PS) 소설에 주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