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습과 폴투는 화해가 필요하다

밑 글에서 말했다시피 폴투와 에습은 화해가 필요합니다.

 

에초 프랑의회에서도 제어되지 않는 프랑의 개인투자 + 잉글의 정치 공작에의해 놀아났기 때문이죠.

두 나라의 오해에서 시작된 이 전쟁은 하루빨리 종결 짓는게 좋다고 봅니다.

포르투갈에서 밝힌바와 같이 폴투는 에습과의 전쟁에서 그어땐 댓가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포르투갈 의회는 에습과의 종결의 대가로 어떤 항구를 내놔라 이러지 않겠다고 예전부터 말했었습니다.

 

프랑 개인투자랑, 잉글 수뇌부였으면서 에습에 망명와 수뇌부 노릇을 하는 잉글의 정치 공작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프랑의 개인투자자랑 잉글의 정치공작에 언제까지 놀아날겁니까? 에습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 무의미한 폴투와의 전쟁은 하루빨리 종결짓는게 좋습니다.

정말 다시 생각하니 잉글이 괘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에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납니다.

지금 기분 같아서는 더블린에 꿀밤이라도 놔주고 싶은 맘입니다.

 

밑에 글 잉글에서는 에습 동정여론이 일고있다는데 에습이 언제 이런 나라가 되었습니까?

동정받을만틈 에습이 힘이없었나요? 자존심이 없었나요??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에습이 다시 폴투와 손을잡고 예전같은 우애를 다진다면 가장 손해볼 국가는 잉글입니다.

잉글은 그때문에 필사적으로 에습이 예전같이 폴투와 사이가 돈독해지는것을 막을것입니다.

잉글의 말을 들을필요가 있나요? 잉글은 방투해주겠다 하면서 온갖 아양을 떨것입니다.

에습은 예전처럼 폴투와 사이좋게 지내면 그로 끝입니다. 에습이 언제부터 남의 나라 도움을 받는

힘없는 나라였습니까?

 

만약 에습이 폴투와 종전을 하면 세계의 판도는 다시 쓰여집니다. 잉글은 세계속에 고립되죠.

네덜과는 전통적으로 사이가 나쁜국가 폴투는 물론이요. 이제 에습역시 잉글과 손을 떼야한다고 봅니다.

잉글 정치 공작.. 우리나라 정치판이 개판이고 더럽다고 할때가 아닙니다.

이 부패한 생각으로 인한 정치 공작을 뿌리뽑고,

에습은 이 잉글에서 망명온 수뇌부를 몰아내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잉글은 에습부캐로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는편이 좋을것입니다.

세계를 혼란속에 빠뜨린 잉글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폴투, 에습, 그와 더불어 오랫동안 투자전을 안한 네덜이 공격한다면,

두캇을 비축하는 편이 좋을것입니다.

 

에습과 폴투는 당신들에 놀아날만큼 바보가 아닙니다.

에습 수뇌부와 폴투 수뇌부는 한번만 머리숙이고 자존심 숙여 대화를 하기 바랍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습니다. 한번 대화를 시작하면 일사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