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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주말이라서 다행입니다.

아이콘 미학
조회: 458
추천: 3
2009-05-24 14:02:59

홀로 사라질때..

그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는 처절하게 외로울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겹겹이 싸여 있는 와중이라도

외로운 여정임엔 변함 없습니다.

'살아남은자의 슬픔'을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

모두 죽기 직전까지 어렴풋이나마 그 외로움의 무게에 대해 나름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 아주 많은 착상과 견해를 가지고 그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진보 보수 중도..다채로운 정치적 색

자살에 대한 시각의 차이..그리고 이념과 감상과 현실.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의견의 분분함은 존재합니다. 또한

현재로부터 죽음 직전까지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의 양도 각각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죽음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졌습니다

질풍노도의 하루를 살던 무사안일의 하루를 살던 그 하루를 살아내는 와중에

스스로 동전의 또 다른 면을 선택하신 분들의 외로움을 짐작해보는 계기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상당히 감상적인 글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Lv59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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