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팍스 브리타니아'
카리브, 남미,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 일부 까지 다 먹었고
쓸데없는 항구는 예전에 황제 카를 5세 이벤트의 영향으로 빈껍데기만 남은 프랑스 차지
북해 전부 잉글랜드 지배중.
서지중해쪽은 포르투갈이 싹 정리했고
제노바 라인은 간간히 에습깃발 박힌 정도. 프랑 땅은 없음.
동지중해는 베네땅
잉글은 현재 셀섭에서 그나마 국가간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소규모 투자자들도 많고
현재 셀섭에서 제일 잘나감.
네덜은 ZEKKA라는 유일신이나 다름없는 네덜의 수호자가 사실상 잉글 전체랑 싸웠음.
이분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ZEKKA vs 잉글랜드 중 '앤트워프 천억두캇 대투자전'이 유명했고
북해 거의 모든 항구에 이사람이 투자 순위권에 올라와있음
꽤나 많은 현돈도 쏟아부은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사람이 매니아에서 한번 쓸어가면
다음날 셀레네 두캇 시세가 올랐을 정도 (라기보단 싼 매물을 다 사들였으니 그런거겠지만)
요즘은 안보여서 북해가 다시 전부 잉글땅이긴 한데, 통합 소식 듣고 다시 오실지 모르겠수다
에습은 한때 잘나갈때는 카를5세 당선시키고 전세계를 에습 깃발로 만들었으나
워낙 소수 인원이 사실상 투자전을 주도해나갔고 얘네들 빠지니까 싹 망함.
그 후, 포르투갈 부흥 운동과 함께 폴투랑 이래저래 깃발돌리기 싸움 하다가
몇명 접고나니 걍 깃발 다 뺐김
내항은 폴투가 다 잡수셨고 외항은 잉글이 냠냠.
허나 얘네도 통합 소식 들리면 다시 부활하지 모름
어쩌면 헬리오스 에습 세력이랑 연합할지도 모르겠음. 일단 그래도 과거에 좀 잘나가던 국가여서..
폴투는 지금 일단 지중해를 점거하고 있긴 한데, 몇개월 전에 폴투 부흥운동이다 뭐다 해서
잉글처럼 해보려 했으나 요즘은 또 다시 뜸해짐.
그래도 주적인 에습이 별 반격을 안하니까 그냥 정체되어있는 상황.
프랑스는 답이 없는 국가.. 얘넨 뭐 하는게 없음.
에습 vs 폴투 투자전때 그나마 잘 협상해내서 '칼비'하나 분배 받은 것 같은데
그나마도 요즘 에습 깃발 걸려있는거 보면 관리 안하나 봄.
베네는 그냥 동지중해에 짱박혀 있는 국가고 나폴리를 기점으로 동쪽은 전부 베네땅임
홍해도 일부 가지고 있고, 하지만 그건 관리를 잘해서가 아니고 딴나라가 투자하기 귀찮아서고
헬섭은 어떻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