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뚜리 입니다.
게임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편도 아니고, 거상도 아니고, 대단한 모험가도 아니며, 실력있는 군인도 아니기에
아시는 분보다 모르시는 분이 더 많으실 꺼라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오베때부터 나름 했던 유저인데.. 제가 존재감이 너무 없군요.
인사말은 여기까지 하고,
다름 아니라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길드해체' 사건에 대해 제가 행한 행동이기에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질책이면 질책. 꾸지람이면 꾸지람을 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타인에게 전가되는 상황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스타길드의 첫 시작인 '윈스톰' 이라는 헬리오스 길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윈스톰'은 유저해적들이 게임 컨텐츠상 패널티를 받는 상황이 많아서 악명을 빼고 활동하게 되자
전투를 좋아하는 유저 4~5명이 만들게 된 길드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에 길드를 만들었던 멤버 모두 해상저격여단 소속의 유저들로서 악명을 갖춘 상태로 전투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해상저격여단의 길드 방침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유저해적에 대한 모든 행동은 용납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으로 과거 친분이 있었음에도 재탕, 삼탕, 어찌보면 과할 정도의 토벌을 시행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손해만을 보고있던 윈스톰도 영업을 시작하며 길드의 초기 의도와는 다르게 유저해적 길드로 시작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해상저격여단 길드내에서는 먼저 영업을 시작하고, 그로 인해 유저해적으로 인식. 토벌을 시행하기로 했다는 내용이지만, 윈스톰의 길원인 아이그너형, 미나리이형과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눴을 때, 악명을 유지하기 위한 영업이었고,
초기 당시 영업후 수탈된 두캇과 장비품목은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제가 짐작하기로는 아무래도 기타 유저들이 강습을 걸리고 물품등을 수탈되게 되면, 십중 팔구는 외창으로 비난과 욕설을 한다고 합니다.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내게 욕설을 하는 유저에게 과연 돌려주는 상황이 시행됐을까요?
선, 후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윈스톰의 시작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헬리오스와 셀레네가 통합되면서 길드 자리를 가지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노력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윈스톰을 이어받아 만들어진 노코멘트 라는 길드는 사내에서 컴퓨터 사용이 자유로웠던 당시 제가 아이그너형의 부탁을 받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길드 초기에는 정말 친목을 갖춘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만을 모아서 함께 쟁도하고
이것저것 공유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실 이것이 스타길드의 해체를 하게 된 문제의 발단이라 봅니다.
도롱이 현재의 루키페르라는 캐릭을 사용하는 유저가 저와의 친분때문인지 너무 감싸주고 좋게 이야기해줘서 고맙지만, 노코멘트의 해적길드의 일원으로 초기 지원을 제가 담당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2곳의 길드(7대양연합함대와 해상저격여단) 아! 7대양연합함대는 에습 단일 길드로서
위와 같은 사건과 전혀 무관한 곳입니다. 길드의 민폐가 되는 관계로 일찍이 길드에서 탈퇴해야 했으나
제가 처음부터 오랜시간 몸담았던 길드이고 아직 친목과 친분이라고 해야할지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현재 다수의 에습 유저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찍혔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뭐 예전처럼 투자랑 단일길드란 메리트를 이젠 잊어버려서 의욕도 없다보니 언제 짤릴지 모르는 위태로운 입장이네요ㅋ
기타 2곳에 가입된 캐릭외에 나머지 부캐들(찐뚤이3클,침몰선헌터,어택샷등)을 노코멘트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개척도시, 길드정기선, 길드공헌도 작업등과 명목, 대포, 선박장비등을 만들고 조선공 20랭캐릭등 ID를 공개해서
길드에 지원하며 배도 만들고 강화하면 노코멘트의 유저해적들을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길원들 느낌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제 능력에서 아낌없이 지원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스운 상황인데요, 저는 해상저격여단 소속으로 제가 지원하고 명목쳐 놓은 노코멘트 길원들과 쟁을 했다고 하나요?
엄청 잡으러 쫓아다녔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역시도 당시엔 아낌없이 지원했기 때문인지 더 적극적으로 쫓아다니고
했었던 거 같네요. 당시에 얼마나 괴롭혔는지 그너형이 대구로 내려오라해서 당장 내려가서 술한잔 먹으며,
'에이 형 왜그래요? 우린 게임에선 적이잖아' 그러며 웃고 마신적도 있었지요.
그랬던 순간도 있지만, 아무래도 길드 유저가 소수이다보니 각자의 상황때문에 접속하기 힘들어지고,
길드를 크게 활성화 시키는 상황에서 '스타'라는 길드로 개편하고 이별이란 친구가 들어오고, 비극이란 친구
마지막 캐릭을 탈퇴시킬때 보니 민구라는 유저까지 길드에 들어오게 되더군요.
하지만 친분적인 단계에서 이제는 벗어나 엄연히 더욱더 해적길드로 성장해 가려는 스타길드는
더군다나 평행선 같은 노선을 걷고 있는 해상저격여단 소속인 저에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존재였고,
스타길드 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할까요? 암묵적인 비밀이 되고 있기에 서로가 얼굴 붉히기 전에
아니 어찌보면 저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더 이상의 길드에 손을 떼며 모든 부캐는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스타길드가 20명 남짓일때였는데, 어제 길드를 해체할때 보니 40명이 넘는
50명 가까이 되는 길드가 되었더군요.
해상저격여단의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전부터 말해왔지만, 아마 유해들을 지원해준다는 입장에서 못마땅해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업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해적길드를 지원했다는 사실이 군인을 지향하는 저에게 치명적인 오점이 될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상황에 놓인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스타길드가 아닌 저와 친목적으로 술한잔하는 형님들과
정말 귀여운 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무엇이든 지원하지 못할까 싶네요.
어제는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저도 제 성질을 못참고, 욕설을 퍼부으며 어떻게 보면 성인으로 옳지 못한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되니 얼굴을 들 수가 없고 창피하네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알게 된건지 아니 뭐 어짜피 공공연한 비밀을 우리 민구유저가 해적길드랑 이중생활한다고 거론해 준 만큼
저로서는 더 이상의 폭탄을 안고 가고 싶지 않아서 그너형에게 전화해서 스타길드 제가 해체해 버려도 되냐고 설명도 했었고, 밤 늦은 시간에 그너형이 캐릭의 비번을 잊어먹어 이별이에게 물어보려 전화했는데 받지않는다고 해서 제가 연락해서 잠을 깨워 그너형 캐릭의 비번을 물어서 길드를 해체했습니다.
저로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만든 길드인데, 이제는 인계했다고 해도 스타길드의 길원이 저에게 욕하고 뻔히 나이어린 동생들이란걸 알고있는데 반말 찍찍 해대는게 화가나서 제가 해체해 버렸습니다.
물론 성급하게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 점은 스타 길원들 특히 이별이란 친구에게 저 이후에 고생해서 키운 길드를
제가 없애서 너무 미안합니다.
내가 먼저 자초지종 설명했어야 했는데, 오전에 나에게 먼저 연락하게 한점도 너무 미안하고.
한번도 본 적 없고, 같이 어울리지 못했지만, 형이 술한잔 사줄게! 미안하다 이별아.
근데 그 와중에 제대복 200억 갚을께요는 뭐냐?ㅋㅋㅋ 설마 내가 미안한 타이밍을 노리고?^^
사람관계에서는 이해타산 따지면 벽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대복 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됐어ㅎ
형이 길드 해체한거 너무나 미안하다. 술한잔 거하게 살테니 언제한번 날잡고 보자!
둘이 보는거 좀 그러면 그너형 부르면 되고, 다른사람보다 네게 너무 미안하다.
아무튼 스타길드가 다시 생겼다고 이별이를 통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타길드는 저와 전혀 연관성이 없으며.
민구유저를 비롯하여 댓글을 통해 친절하게 ㅄ 이라고 써주는 비극이란 동생도 저로서는 주 적으로 삼아야 할듯 합니다.
전 해상저격여단에서 그래도 막내들이 많이 들어와 막내는 탈피했지만 아직 서른한살 어리다면 어립니다.
저보다 연륜이 있으신분도 계시고,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셔서 주제넘게 나서기는 어려운 입장입니다만
부탁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해상저격여단 길원분들도 그 외에 유저해적 분들도.. 서로가 플레이가 달라서 마찰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즐기기 위해서 잖아요.
제 대부분의 부캐들이 찐뚤이 인것을 악용해서 찐뚤oi 이런 0/1/0 캐릭 만들어서 사기치는 유저나
팟원중에 유해가 1명일때는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유해 유저가 쟁 걸리는 상황에서 함대이탈을 누르면
유저를 누르고 전투를 걸었다 하여도 유해유저는 빠져나가고 나머지 유저만 강습걸리게 됩니다.
전투를 걸었지만 천마를 써서 빠져나가는 상황과 같지요. 전투 거는 상황에서 약간의 delay time이 존재하는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를 악용해서 염색제조를 하는 유저나 골빈이같이(거론하면 안되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이용해먹는
게다가 무조건적인 욕설로 맞서는 상황의 유저가 아니라면 조금 배려해 주시고 존중해 주시면 어떨까요?
누가 먼저했니, 어쩌니 저쩌니 해서 나도 맞대응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상저격여단 요즘 거론되는 1순위 길드더군요.
이 길드에는 현재 49명의 유저가 있습니다. 부캐길드 유나와오후, 하와이, 블루오션, 또 뭐더라? 암튼 다 합치면
저도 정확히 몇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세스코 분들도 지원해주시고 계시니까요.
이 많은 사람이 해상저격여단 소속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 길드가 욕먹는 상황을 좋아하겠습니까?
반대로 유저해적도 똑같겠죠. 소속감이란게 있는데 누가 잘하니 누가 못하니 그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저희 길드도 외창이 과하다는거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개인 한명 한명의 행동이 길드 전체의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얼마전에는 위에 거론했던 좋아했던 귀여운 동생인 루키페르가 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창으로 욕을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얘가 나한테 욕하나 싶어서 욱했습니다..^^
저요! 과거 강습에 제한이 없던 시절 현재의 제광단이 아닌 과거 제광단 멤버들에게 한 해역에서 8탕을 당한적 있습니다.
어찌보면 상인이었던 저만큼 영업하는 해적 싫어하는 유저도 없을 꺼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그 당시 저를 털었던 피노체트? 맞나? 암튼 저보다 형님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뵙게된다면
술한잔 사줘요 형 이라고 말할꺼같네요. 제가 군인이 되고 싶은 계기를 만들어줬으니까요.
게임 컨텐츠 입니다.
저도 유저해적 한팟을 한곳에 8번 잡게되는 순간을 위해?ㅋㅋㅋ 불가능하려나?ㅎㅎ
찐뚜리 뉴비 허접군인은 오늘도 접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P.S: 아! 요점을 까먹었네요. 스타길드 해체는 지배자님과 전혀 무관합니다. 제가 행한 행동입니다.
제가 욱하는 상황과 약간의 술기운?을 빌려 화나는 상황속에서 제가 키운 길드라는 생각에서 해체했습니다.
욕과 비난은 제가 받아야 하는 상황이니까 절 비난하시되 지배자님과는 무관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새로 스타길드를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잘 운영해 나가세요!
해역에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허접이라 신경 안쓰시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