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고 담주면 크리스마스이고 해서 성격 자제좀 하는중인데..
도전? 개럴드한테 왜 못이기냐? 꼬우면 1:1 뜨면 될거 아냐?
저도 사실 온라인 상에서 막말하는거 무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왜냐.. 오프라인에서는 못하니까~~~~
하지만 제 길원이 볼수도 있고 저를 착하게만 보는 분이 있어서 그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지요..
이미지? 이것 참 중요하지요.. 이미지란 어찌 생각한다면 명예를 지칭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존심이지요.. 가치관? 정체성? 이와 비슷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전 정직이란 말을 참 좋아합니다. 왜냐면 남 눈치 볼 필요가 없는 치외법권이 전 정직이라 생각합니다.
투명성? 이 말도 전 참 좋아합니다. 자기 주관대로 나아갈수있으니 말입니다.
본론으로 접어들어
개럴드가 서버 최강이라 자칭하는데 아무도 도전하는자가 없다? 왜일까요?
여기서 왕따의 정의가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의는 네이버에서 찾아보시고 예를 들어보죠.
대인관계할떄 '난 저사람이 좋아', '난 저사람이 싫어', '저 사람 괜찮아보여' 보통 이렇게 3가지로 자기 마음속에 평을
내리는걸로 압니다. 맞지요?
'난 저 사람이 먼 짓을 하든 신경을 안쓸꺼야', '저 사람이 말걸어도 유야무야 넘어갈꺼야', '저 사람과 마추쳐도 본체만체
할꺼야' 이렇게 치부하는 쪽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후자가 왕따시키는거 맞지요?
사람이란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일상생활에서는 편안하게 생활하고 싶은게 본능이라고 봅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만
하면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이러면 그사람을 기피하기마련이지요(취미생활인 게임도 일상생활 범주에 속한다 봅니다)
개럴드 왈!! 도전하지도 못할거면서 왜 그리 말이 많아?
저 포함해서 대다수 유저들 생각은 이럴거 같습니다. 도전할 가치가 있나? 말 섞는것 조차 짜증나는데..
여기서 또 '도전'이란 단어의 정의를 내려야 할 듯 싶습니다. 한 유저가 '도전'이란 단어를 쓴다는 것은 이건 상하관계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시민혁명으로 인해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에서 출발하는데 말이지요.
도전이란 용어를 쓰는 자체가 타 유저들을 밑으로 내려다 보는 격이라는거지요.저로서는 이거 용납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철없는 10대가 지껄이는거라고 무시하리라 생각해볼려고 해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옳고 그름 정도는 알지 않을까? 라는
조그마한 바람인데.. 머 소 귀에 경읽기 겠지요.. 잠이 안와서 간단히 적으려 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ㅈㅅㅈㅅ
괜시리 호주 유학 시절 원어민 티쳐와 수업한 주제가 떠오르는군요.
going to be a good liste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