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보고 글남긴다..
어짜피 중요한건 뒷내용이니
앞부분 생략하고 내 생각만 말한다
내 생각은
반지하의제왕 캐릭터를
한숨밖에가 로그인해서 전투를 했다고 판단한거였다
온라인게임의 특성상 얼굴보며 게임하는게 아니니
숨기려고한다면 얼마든지 숨길수 있을거고 어디까지나 심증뿐이지만
뒤늣게 생각해보니 의심가는게 몇가지 있어서 말좀 해보련다
1. 어짜피 거북이탈거 준비시간이 한시간 가까이걸림
(마치 다른사람이 접속해서 퀵슬롯바꾸고 장비바꾸는것처럼)
2. 무빙이나 포쏘는타이밍이 한숨밖에의 전투 스타일과 아주 흡사했음
(아무리 잘하던사람들이라해도 막 복귀해서 그런무빙자체가 불가능하다 라는게 내 생각,
그리고 모전하면서 본 너의 무빙은 그냥 평범했다..)
3. 구경하던 제규어 뒤에 팟하고있던 반지하 부캐가 따라가기 되있었다가 전투 멈추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는 사라짐
(쟁할땐 구경하더니 이야기할때는 사라진 이유를 모르겠음)
4. 첫판 끝나고 ㅅㄱㅇ 바로치는것 (좀 억지긴한데 의심하기 시작하니 이런 사소한거까지 닮아보여서)과
내가 스탑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갑자기 존댓말
그리고 약간의 텀이 지난 후 그때부터 반말과 욕 시작(마치 다른사람이 로그인한거같은 타이밍)
덧붙이자면
나름 10년동안 쟁하면서 보는 눈하나만큼은 남들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나랑 쟁했던 사람들중 잘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기억한다
내 느낌을 믿기에 멈췄던거였다
일단 이유는 이랬고
그 후,
우선 반지하의제왕을 조종한 사람이 다른 사람인걸로 의심해서 멈춘것이기 때문에
조종했다고 의심되는 "한숨밖에를 불러서 아프리카로 방송시키고 1:1 재경기하자" 라고 이야기했고
우선 여기까지는 너도 동의했지
그리고 문제의 첫판인데
내 생각은
다른사람이 조종한것이기 때문에 첫판 진거 인정 못하니 0:0에서 다시시작하자 였고
너는 1:0에서 이어서 하자 였지
얼핏보면 내가 틀린게 맞지, 한판 져놓고 0:0에서 다시하자니 개념없는게 맞어
그치만,
애초에 게임중간에 멈춘이유자체가 니가 한걸 인정못한다였기 때문에
첫판진거도 인정 못한다는거였단다
그리고 내가 내건 조건이
0:0에서 다시해서 니가 이기면
멈췄던거에 대한 리스크로 500억을 준다했지
니가 지면 200억이고
이렇게 말하니
심판으로왔던, 오면서 마치 자다온거 처럼,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거들먹되며 왔던
한숨밖에가 갑자기 적극적으로 반지하 변호해주는데 좀 웃기더라
쟁 상황은 왜 그리도 잘 알고있는건지..
재규어한테 톡으로 들었다고 변명하던데
둘이 하나도 안친하고 사이도 아주 안좋은거처럼 연기하더라
상황설명을 아주아주 자세하게 들었나보네
그리고 나중에 둘이 웃고 떠들고 있고..
내 입장에서는 그런거 까지보니 의심이 배가되더라고
그리고 먹튀?
너랑 나랑 판당으로 했니? 왠 먹튀?
애초에 내가 500억빵하자니 돈이 100억 좀넘게있다해서
그럼 100억빵하자고 했고
판당100하자고 때쓰더니
결국엔 어디서 돈빌려와서 2선승 200빵한거 아니었나?
결론은
한숨밖에가 조종한거 인정하고 0:0 에서 다시시작하등가
인정 못하겠으면,
내가 분명히 말했지
로그인기록 캡쳐해서 내 메일로 보내라고
그럼 니말대로 해준다고
그런데 넌 아직까지도 안보내고있네?
니가 뒤가 깨끗했으면 보내진 않더라도 찍어놓긴했을거 같은데
그거 보내보렴 그럼 내가 첫판진거 인정해줄테니
끝으로 한마디 더하는데
형은 육메, 두부, 인벤 이런거 장사하거나 배만들때 모험할때 아니면 잘 보지도 않어..
언플같은거 안하니까 니 수준에서 생각하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