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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못사는사람들과 불행한사람 특징

자하마신
댓글: 17 개
조회: 1015
2019-05-21 14:24:46

이건뭐 사실 책에랑 논문에도 나와있으니 적어둔다


우선 대표적 사례로 본인들삶에 행복감이 적다 물위가 말한데로 자신들이 불행하고 남이 잘되는걸 보면 자기합리화로 넘어간다 내가 못살면 남도 못살것이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아서 살듯 남도 그럴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않다 내가 보고 느끼는게 꼭 현실일가??? 그건 자기만의 현실이지 그건 주관적이될수는있어도 그게 전부가 될수는없다

 그럼에도 사람이란 동물은 자신이 보고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안목이 현실이라고 믿는 동물임에도 그것을 부정하듯 말하고 그거만이 오직 정의이자 진실이라고 모두가 그렇게말한다


근데 그건 상대방역시도 그러한건데 거기서 자기들은 철학자다 라는듯이 말하고있지 사실 그렇게 춘추시대에 서로 뭐 다 지잘났다고 떠들지만? 현실은 다 생매장당하고 그이후로도 백날 지잘났다고 떠들어도 의미없다는게 인류역사인데 여전히 아직도 자신들의 말만 맞다고 떠들어대는 애들이 있지 그럼 대체 사람들이 왜 저러느냐?


1 피해의식


'피해의식'은 재현 불가능한 영역에서도 자신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편향지어 생각하는 성격적인 경향성을 말한다. 교수들 중 편집성 성격장애를 설명할때 피해의식이라는 용어를 (설명 이해용으로) 쓰는 교수도 있다.

피해망상과의 차이점은 피해망상은 현실 검증 능력이 없는데 피해의식은 현실 검증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현실 검증 능력이란 다른 말로 현실 판단력 내지 현실감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느 순간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생각(내적 현실)이 들 때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다만 인식해도 문제 직면을 시켜주면 저항적인 경향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

불필요한 분노나 스트레스를 일상에서 자주 느끼고 궁지에 몰린듯이 쉽게 흥분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생각이 어려워진다.흥분 상태에 있을 때는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대응하지만, 그 상태에서 빠져나오고 돌이켜보면 전후 상황에 맞지 않는 반응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한다. 불관용과 고집이 강하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협소한 경우가 많으며 상황이 마음대로 통제되지 않는 점에 대해 큰 고통을 느낀다


여기서보면 본인들이 당하는거에 굉장히 집착도도 높기때문에 그거에 분함 표출을 심각하게 많이한다

(흔히 성계 민구 할게너무없으를  보면 당한게 많아서 먼저 이야기를 공격적으로 하듯이)


2 문화의 부족


못사는 사람들일수록 더더욱 공격적인 성향을 뛴다 이건 논문과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례로 역사에도 나와있다 문명이 발달하지않던 문화가 적을수록공격적인것은 매우 단순하다 흔히 자기집에 돈이적던 삶이 힘든사람들일수록 밖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심하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보다 환경탓으로 돌리는 경향이강하다


3 공산주의 사상


사유재산제도의 부정과 공유재산제도의 실현으로 빈부의 차를 없애려는 사상


즉 자신보다 잘되는거에 차이를 없엘라는 위험한 사상을가지고 살아가는데 이런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져 가는것이 사실 두려운 현실이다 저런 마인드로 언제 적화통일을 이뤄낼지 모르는 불안한 요소를 가지게된다...



Lv77 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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