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과 실쟁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토벌과 실쟁과의 경계를 잘 모르겠네요

실쟁하시는분들중에 전투흐름이 끊기지않도록 일부러 염색하고 오시는분들 있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분들 뿐만아니라 실제로 유해활동 하시는분들도 상당수 있으시구요

요 며칠간 헬게에서 핫한 꼬장얘기를 보다보니

실쟁의 개념이 특정 시간대에 카나~카보 사이에서 이뤄지는 전투만을 실쟁이라고 하는건지요

아니면 안전해역에서도 염색유저 강습걸어서 공격하는것 역시 실쟁에 포함이 되는건지? 아니면 그건 토벌이라고 별개의 개념이 적용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남만도래때나 평상시 돌아다니는 유해를잡는걸 토벌한다라고 흔히 말하지 않습니까?

Thinking님이 하신말중에 염파님이 마데이라에서 구경하던 오션님 공격해서 꼬장부렸다고 하신부분을 본거같은데 그부분도 사실 꼬장이라고 봐야되는지 토벌이라고 봐야되는지 제 기준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능력이 부족해서 실쟁에는 발도 못들여놓고있지만 이런부분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