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미가 왜 그럼 저러는가? 설명 들어갑니다

이전에 여제를 먹으러가는걸 알고도 교전 거느냐 마느냐 혹은 보급가는걸 거느냐 마느냐로 논점이 시작됨 사실 쟁하는유저들중 당연 보급가는데 거는거 좋아할 사람없고 여제인데 안끝내주면 좋아할 사람 없다는건 당연  근데 여기서 FACT는 우린 실쟁을하러 왔지 길전을 하는게아님  즉? 룰이없는 그냥 실쟁을함 약속쟁을했느냐? 그조차 아님  그런데 거기서 그런 배려를 안하면 무저건 나쁘다? 그 사실 말자체가 웃긴거임 

그럼 그말하는 당사자들 길가다 쓰러진 사람보면 모두다 나서서 돕느냐? 현실은 안그럼ㅋㅋㅋㅋㅋ

(아니라 반박하는새기들이 뭐 난민지원금을 쳐내냐 아니면 봉사를다니냐 자선냄비에 돈을넣냐?)

그러다 주미가 말하길 법보다도 사람은 도덕을 지키며 사는건데 도덕을 어기는게 큰죄다 라고 말함 그래서 논점대로 그럼 왜 배려를 안했다해서 그게 죄냐? 삶은 도덕이 아닌 법을 지키며 내 이득을 추구하며 자신의 발전에서 살아가는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는데 그 이득 다취하던 이가 그런말을한다?(이미 어불성설임 내파티에서 본인도 그런거에 열심히 가담 다함)

그후 주미가 도덕이 무저건 법보다 더 우선시한거며 삶에 가장 중요시하다했고 난 법이 더 위에있으며 법만 지키는선에서 도덕이 어긋나도 문제되지않으며 이득을 추구하는게 더 좋은거라했고 여기서 이념의 차이가 남 그리고 주미가 명언을함

그럼 길가던사람 때려보고 잘못했나 안했나 따지자함> 일단 여기서부터 이새기가 좆나 모자란티가남 왜? 폭행은 법을 위반하는거지 도덕을 따질 문제가아님 (진짜 돌대가리인듯 사실 그러니 몸으로 때우러 다닌일 하며 그런 소리하는듯)  그래서 이것이 왜 도덕이냐 하고 남들이 비웃자 그걸로 개빡쳐서 다음날 만나자 했으나 본인은 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른 예시를 들어줌  내가 영업이던 혹은 주식투자하라고 말해서 상대방 등처먹고 큰돈벌어서 잘됫을때 그게 도덕에 어긋나다한들 사회와 법에서 어긋난게 아닌데 그게 죽을죄라면 대한민국에서 그렇게 잘사는사람들은 다 지금 감옥가있느냐? 문제됫느냐? >반박못했음

이게 현실임..

아참...스샷보면알겠지만(본인이 보자하고튀어서 내가 말걸음) 저날 그러고 이후에 쭉 잠수탐.... 애초에 본인 논리가 맞다고 설명이 안된다니가;;; 도덕 잘지키시기 위해 혹시 ...절에 들어가실생각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