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 댓글에 답장하나 적어줄게

감정이라... 그래 나도 뭐 남들에게 감정은 느꺼봣지 근데 이런말하면 웃길지 몰라도 누굴 좋아하는 감정을 난 잘 안느껴저 사실 느끼기싫어서 거부한게 크지 왜? 그러면 자꾸 너무 나약해지잖아.... 내가만약 내가 바라는 바를 이뤄내기위해 내 가족이 아닌 내 지인 모두 혹은 사랑하는 여자가 죽어서라도 내가 그결과를 바란다면 다죽어도 해야지 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가 오기 야... 오자병법알지?

제나라 장군이 되고싶어서 집가자마자 와이프 목을배고 ㅋ 그러고 그 오기가 위나라가서 진나라상대로 크게 대승 거두고 초나라가서도 크게 흥하다 좀 비참하게 죽지 물론 그냥도 안죽고 자기를 죽인이들도 다죽게했지

51전49승 2무 인가? 그럴걸?ㅋ.
근데 이전에 주미가 그러던가? 나보고 사람을 이용해먹는다 하는데 ㅋㅋ 이용해먹는게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내기위해 사적인 감정적인건 다 버리고 하는게 당연한거지 그게 일이던 게임이던 뭐던 난 그런거에 있어서 내가 생각한 이상의 수치보다 최선이 아니면 강제로 끌고가서라도 만들걸랑ㅋㅋ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에 인간 몇 병신되는게 중요한가?ㅋ  그래서 지금까지 쭉 그래온거고


여튼 할말은 그렇게 누구를 좋아하고 뭐고 ㅋㅋ 그런감정? 다 나약하니가 가지는거야... 서로한테 도움이 되는존재가 아니면 그냥 도구고 사물이지 그런 사물들에게 왜 정을가져 ㅋ 이세상에 얼마나많은데. 목위로 때어놓고보면 남여 구분 되는거 빼면ㅋ 그게 뭔지 누구였나 알아는보겠냐?ㅋㅋ

사적인 정을 찾기전에 결과부터 찾자

어차피 다 뒤지면 똑같은 고기되는데 뭘 그렇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