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가 일~월은 다들 쟁잘 안하는데 평일에도 카나리아에서라도 쟁을좀 하면 어떨지 장갑에 대해선 귀찮을수 있으니
기뢰는 11랭크를 초과하지않는 즉 기뢰데미지 190미만(배에 강기 승계 까진 사용가능) 으로 압연이던... 특강강이던 착용후 쟁을 하는게 어떨가 싶긴함 애초에 이게임 진입장벽이 높은것중 하나가 뉴비들은 쟁을 참여하기도 어렵고 친분 쌓기가 힘듬
브리튼.네죽코 우리 제외하고는. 보통 타길드들은 적정인원이 있으며 뉴비들은 새로 시작하자니 어디 들어가기엔 첨보는이들한테 접근하기 어렵다고 하고 강포모전같이 나혼자 놀란다! 하는곳이나 혹은 자주열리지않는만큼... 어려움이 있다고봄
애초에 길드전을 평일에 하기엔 서로 길드자존심을 걸고 하는거같은데(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감 어차피 겜은 겜인데 즐기면 그만아니냐 라고 다들 말하지만 그런 자존심은 지킬라는건 이해는 안감 질수도있고 이길수도 있으며 진팀을 조롱하고자 하는 곳이야말로 추한건데)
그냥 다같이 노는걸 좀더 추가하면 어떨가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