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당할때 일본이 그냥 마음대로 나라를 뺐어간건가?? 고구려가 망할때 백제가 망할때 다 외세의 침략만으로 망했나? 전혀. 내부에서부터 썩고 방비를 안하고 무능력하게 진행 한뒤 외세를 맞으면 망한다.
이건? 뇌피셜? 추측? 억지? 전세계 모든기록의 역사가 증명한다
쟁판이 망하는거에
1 승률에 미련없다 말하는이들이 길드에서 눈치보며 치킨게임하며간보며 안오고 참여는 거의 안한뒤 추후에 개소리 시전
2 내부적으로 인원이 안나오고 승률이 안나와 재미없고 즐거움보다 힘든게 더 많아 포기하게되는 현실
3 자신들의 개선은 일절 없으며 외부와 세상탓과 세상이 달라지기만 바람
4 외세침략에 아무런 대비와 방비란 없이 털린뒤 무저건 외세 비난
한국에 역사학자들이나 군사전문가 들이 말하죠. 우리가 잘못하고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는 비판하지않고 무저건 남이 잘못됫다하고 외세 배척하며 문닫고 자기고집의 결과가 신미양요 아닌가요?
그러고도 배우지 못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줄때 내부도 썩어가고 외부에 굴복당한것 그게 모든 한반도 국가들의 현실이지만 2000년이 넘도록. 무슨 잘못이던 본인들 잘못보단 모든게 외적 잘못이다
그 마인드가 영원히 역사의 되풀이 되듯. 본인들이 하고싶은데로 하고 생기는 이후의 결과들에 본인들 책임을 회피한다고 역사는 그걸 회피하지않습니다
쟁판? 아니면 이게임이 망한들 추후에 기록이남고 진실은 적힙니다
그러니 지금 찡찡대며 뭐때문에 망한거다 뭐때문에 망한거다 할 시간에 옳고 틀림과 논리적 이념적 문제에서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생각을 하고 글적어봅시다 사실 내가 내 감정에 막한다? 그건 상대도 가능함 ㅋ. 그게 세상의 이치고 순리
끝
자하마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