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답만 말하라면 거의 희박하다. 왜?
1 고일대로 고인물을 절대 능가할수 없음
-경험차이 및 합을 맞추던가 피지컬이나 노하우 차이가 절대적임
2 지기는 싫고 게임은 하고싶고
- 장비손실 +4스킬 +3쓰는 돈은 아깝고 장비수리에 장갑 구하는것도 귀찮은데 지고있으니 재미없고 그런게 쌓여서 한둘이 떠나면 결국 그 파티에 인원 공백이 생겨서 게임 진행이 안됨
3 빨갱이 마인드
- 대가리 박으며 게임 하면서 하다보면 는다 연습이다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대항은 절대 머리박으며 해서 잘해질수가 없다
(롤을 10년 해도 다이아에 밖에 못가던가 마스터 초입도 못가는 유저가 ㅈㄴ많은 이유다) 모르는데 머리박아서 잘해질라면 5-10년을 써야하며 천재들은 빨리잘해진다? (대항에 그런 애들은 없다 그랬으면 이런거 안하고 프로게이머했다 돌대가리들이 그럴일 없으니 꿈깨야한다). 그러면서 결국 섞어서 게임하자 뉴비를 키워야한다 말하는데. 정작 못하는 애들중에 잘하는 사람한테 찾아가서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던 잘해질라고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그럼 여기서 빨갱이 마인드가 뭐냐?
본인들이 못하니 게임은 즐겜이고 그저 게임인데 다같이 어울려 놀면 안되냐 그냥 즐기는거다 말함( 근데 지기는 싫으니 저런소리는함). 그건 못하는 패배자들입장이지 잘하는 이들은 굳이 게임일 뿐이고 스트레스 풀러와서 ㅂㅅ들과 같이해서 고통 받아야할 이유가 없다 본인들도 다른게임하면서 패작러들과 같이 안하듯 그들도 마찬가지다. ( 그런게 싫으면 나도 서울대 안나왔지만 대기업 이사 하고싶지 ㅎㅎ ). 또한 평등하지 않다 지랄 하는 애들 많은데 아주 당연한거다. Rpg하면서 평등 논할꺼면 철권이나 스타크래프트를 하지 이런 게임을 할 이유가 없다.
결국 위에 기재한 내용들로 볼때 다들 돌아와서 게임을 해봐야 변하지않는일이 되풀이될뿐 결국 또 그러다 접고 떠나는건 차이가 없다. 결국 다시 돌아와서 대항이 흥한다?ㅋ. 그건 고인물 다 떠나고 뉴비들로만 싹 가득차서 ㅈ밥대전한다면 가능하다
자하마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