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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근데 그놈의 터틀킹이 뭐라고..

자하마신
댓글: 9 개
조회: 1070
추천: 1
2024-09-02 13:38:01
ㅋㅋㅋ 김병만님이 터틀맨으로 닉변에.. 옷도 따라입으신다는데 허허 거참ㅋ. 이미3년이나 지난일에. 2년됫나..?  그때 제가 모두에게 인상깊고. 김병만님에게도 팬심이 생길정도로 강인한 인상을 줫나봅니다 ㅋㅋ
그게 뭐라고 이렇게 팬심이 생긴건지 신기하긴 하네요.   롤에서. T1 zeus이런거 닉 하는 애들 볼때마다 신기하다 생각은 했지만. 정작. 제게 팬심을 가지고 그러는 사람을 보니. 당황스럽네요.  모전도 안하고 한섭에서 할수있는게 없을정도로 다 처분하고 떠낫지만. 예전에. 아바투르스님은 제가 저라뎃님 아니냐 여쭤보고..  로드킬님은 페이커님 아니냐 여쭤보는데….   사실 절 그리워해주시는분들이 있는것도 신기하며. 또한 제가 뭐라고 다들 기억 외곡이있더라도 절 회상하시며 기억하시는지..?는 신기하긴 합니다 ㅋㅋ;;  뭐 그렇게 보면. 제가 대항에서 그렇게 돋보적이고. 모두에게 기억남는다면. 적어도. 제가 걸어온 길이 결코 헛된길은 아닌가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항에 참 많은 고수가 있었을탠데. 끝가지 여러분 가슴속과 기억속에 제가 돋보적이였다 기억해주시고 팬심도 생긴거에 감사합니다. 뭐 그외적으로 절 기억을 해주시는 모두에게도여.   하지만. 여러분. 전 이미 떠난 사람이며.. 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다른게임을 하고 일섭을 하면서. 외국어공부도 하고. 더 수준높은데서. 놀다보니 돌아갈 이유가 없긴합니다. 그리워 해주시는건 정말 감사하지만. 두 눈이 이미 새 일월을 보았는데 한 마음이 어찌 옛 산천을 생각하겠습니까."
兩眼已瞻新日月, 一心何憶舊山天

고로.. 지나 떠난 이는 잊고. 부디 여러분도 새 목표나 혹은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곧 올12월. 그 일본인들과의 만남 및. 더는 반도가 아닌 더 큰세상 열도의 사람들과 교류를위해. 또한 일본어 학습을 위해. 에이펙스와 발로란트도. 아시아에서 할거며. 롤도 곧 마스터등반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작성날 기준 현 다2)

절 찾아주시는 배그 클랜 분들과. 외국인 친구들 그리고. 언제나 기다려주는 저희 디코 롤지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썻을때 더 진보되지 못하면 그것은 염파가 아니니. 본좌는.  본좌를 믿는 이들에게 실망을 덜 주기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그냥 저번 정모^_^


Lv76 자하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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