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일섭과 한섭이 조금은 다르다고봄
1 우선 일섭이 회선이 한섭보다야 당연 본국이 아니니 느리며 선박도 그러함(옷장비도 그러하고) 또한 지금에 배속도+중량 의 변수가 있음
우선 일섭은 중량을 안쓰고 대신 기제를씀. 물론 배 자체도 더 뻑뻑하고 느리며 배가 더 느림 (접현 스킬을 스왑해서 키고 붙는경우도 거의 없음). 그건 즉 초근접에 대놓고 박아야 백병되는것과 접현을키고 순식간에 박는게 타이밍이 달라질수있음
또한 중량이 있으면 타이밍적으로 나는 빠르고 상대는 느린거에 따라 접현의 변수가 생길수있음
또 다른건 회선이 확연히 다름 ( 선회씹히는 현상이 더 적음) 또한 일섭과 달리 연속 백병도 적음( 애초에 여긴 붙자마자 또 붙어지게 초근접 상황이 나오는데. 이건 대포자체가 달라서그럼)
한섭은 현제 하페를씀ㅋ 칼로랑 달리 멀리서도 써지며. 순풍 역풍 가릴게 없을정도로 한방이 심함. 하지만 일섭은 그게 아니기때문에. 상황에따라 바람에맞춰서 접현도 해야하며 경직도 봐야함 즉 전제조건부가 다르다는거임. 막 붙어도 한방나는 한섭과 ㅇㅇ
또 다른건 전술의 차이라는거임
1 우선 한섭은 연방방을 켜야 캐논2콤이 안남 하지만 이러면서 하페에 죽기싫으면 뒤를 봐야함 근데 이런거 신경쓰면서 경직을 맞추려 한다는 아무도못하는게 당연함
2 오픈크리킬이 쉽게 나는만큼 다들 은근 거리벌려서 게임을함
3 변화된 대항에 전술 개념
- 과거에는 유리하면 퇴크 중심으로 잡는게 빠르다 여겨서 붙고 쏘고로 하지만 지금은 실쟁의 발전도 이후. 꼬리팔사람은 파고 삼각형 사각형의 포메이션을 잡으면서 선회유도후 잡힘(실제로 일섭에서 홍콩애들은 이런걸 함 중국애들도 그렇고)
그런데 이런걸 다피해서 어찌저찌 경직을 봐도 ㅋㅋ.. 파공을 팀원 전원이 달아도 되는 한섭 규칙이 있음.
고로 한섭에선 속도가 다르며 아군이 깔아주는 조건이 있어서 경직으로 살수있는거 간간히 확인 제외하면. 나머진 걍 닥치고 살리러 가야함
고로 경직은 내가 살거 후경직(거의 100퍼)만 잘보는게 차라리 생존에 더 유리함
자하마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