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셀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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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장의 툐요일

아이콘 고독한반항
댓글: 6 개
조회: 357
2012-05-19 22:47:23

모두 즐거운 토요일 되셨나요?

 

셀게 분들 오늘 일정 중 북궁뇌천님 일정이 제일 부럽네요. ^^;;

 

오늘 대학 동기들과 가족 정기 모임이 있어서 대전 동물원(무슨 오랜드인지 먼지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을 갔습니다.

 

오전엔 놀이기구 자유이용권 본전 찾을거라고 죽으라고 애들과 여기 저기 뛰어 다니고

오후엔 동물구경한다고 한참을 걸어 다녔습니다.(거기 동물원이 경사가 좀 있습니다.)

사실 원래 일정은 여기까지 였고 머 그럭저럭 버틸만 했습니다.

 

그런데 동기 한명이 아들 무슨 과제가 있다고 바로 옆에 있는 뿌리공원을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갔더니 잔디밭이 장난아니게 좋더군요.

아이들이 공차자고 난리입니다.

 

팀은 공정하게 아이들팀 아빠팀으로 나누었습니다. ㅡ.ㅡ

불공정하다고요?

천만에요.. 4가족이 모였는데 2가족 아빠들은 피곤하다고 그늘에서 취침(아 내가 먼저 누웠어야 하는건데 ㅡㅡ;;)

그리고 아이들은 5명.. 2:5 그래도 불공정하다고요?

 

천만에요.

그중에 3명 딸내미들은 6살짜리 동갑들인데 공은 안차고 뽕망치 들고 때리기만 합니다. ㅡ.ㅡ;;

결국 아빠 2명은 도망 다니느라 공도 제대로 못차고 남은 아들 2명이 신나게 골넣어서 겜도 안되게 졌습니다. ㅡ,.ㅡ;;

 

아 그거 좀 뛰고 났더니 하늘이 노랗더군요.

 

하여간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저녁까지 먹고 바이 바이 하고 나니 배까지 불러서 졸리더군요.

그러나 아직 집에까지 가는 운전이 남았었죠.

운전하고 집에 들어오지 지금 이 시간이 되었네요.

 

힘들고, 졸립니다.

 

2배 이벤트라는데 어제도 졸려서 11시부터 잤는데....

오늘 접속도 못하고 자야 할것 같은 느낌.

 

그래도 셀게를 위해 이렇게 글하나 남깁니다.

 

그럼 이만 전사해야 겠네요. ^^;;

Lv80 고독한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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