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셀레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그냥 유해문제에 대한 투덜이...

Styner
댓글: 3 개
조회: 1268
추천: 4
2007-12-05 01:55:00
원래 조용하게 솔플하면서 사는 유저구요.
사실은 인벤 자주 들어오는 편도 아닙니다만,
예전에 길드원 한명이 인벤에서 험한 말을 많이 들어 마음아파하는걸 보고
잠시 무슨일이 있었나 글을 읽어보곤 했었는데.

하도 많이 이야기들을 하셔서 이제는 신물이 날만한 주제이지만,
저는 처음 겪었던 일이여서 투덜이 한마디 올리고 가겠습니다.

오늘 카리브 앞바다에서 새로 산 문장 배에 달고 구경하며 유람하다가,
유해 한명에게 털리게 되었는데, 뭐 이젠 털리는거에도 크게 구애받는 시기도 지났고,
별로 큰거 털린거도 없어 그려려니 넘어갔지만 혹시나 또 항구 나가서 만날까봐 무장만 해서
바다로 나갔는데 왠걸, 군인 한분이 그 유해하고 붙으시더라고요.
전 잘됬다 싶어서 원군을 외첬지만,
처음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물론 제가 스킬렙도 허접하고 별로 도와줄 수 있는거도 없지만, 그래도 설마 해서 서성거리다가
결국은 한두번 꼈는데 노젓기랭, 조타랭에서 상대도 안돼서 구석에서 부비대다가 끝나고 그랬지요.
하지만 그래도, 계속 서성거리며 기회를 노렸지만 결국은 원군없는 1:1.
중간에 유해도 한마디하더군요 둘이끼면 '재미없다구-'

뭐 이런게 여기서 말하는 '쟁'이구나 싶었긴 한데
제가 그전에 알았던거하고는 좀 환경이 많이 바뀌었구나- 싶더구군요.
산토 앞바다를 지나가는 많은 분들도 그냥 많이 지나치시고...

이럴 때 옛날 얘기 꺼내면 또 한소리 듣겠지만, 이전엔 누가 유해랑 붙고있으면 원군은 항상 떠있고,
내가 모험을 하고있더라도 전투배 주섬주섬 꺼내서 안돼면 외과라도 부비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사실 군인 분들이 즐길 콘텐츠가 풍부하지않아서 심정은 이해하지만,
조금 기분이 싱숭맹숭 했어요.

Lv1 Styner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