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2대 전투기 설계국 중 하나인 수호이 설계국에서 개발한 초음속 전진익 전투기이다.
다른 많은 항공기들이 날개가 뒤로 후퇴되있는 것과는 달리 날개가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걸 전전익 항공기라고 한다. 전진익 항공기는 Su-47이 최초는 아니다. 미국에서도 X-29라는 F-5를 기초로 하여 만든 전진익기를 NASA에서 만들어 시험한 적이 있다.
Su-47. Berkut. 러시아어로 황금독수리라고 이름붙여진 이녀석은 초기 수호이 사의 실험기라는 뜻으로 S-37이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되었다.
그러다가 러시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주목받아 Su-47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았지만, 과연 이 항공기가 러시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로 양산이 될지는 미지수다. 양산형은 비용과 중량문제로 일반 후퇴익을 단다는 둥 Su-37에 장착된 슈퍼크루징과 초고기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Al-31FU TVC 터보팬을 장착하게될거라는 둥 여러 소문이 있지만 러시아 공군의 일단의 방향은 차기 전투기를 지금 개발해 양산하는 것보다는 Su-27과 Mig-29계열의 항공기를 개량하는 쪽으로 잡혀진듯 하다. 차기 전투기는 LSF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미코얀과 수호이 두 설계국이 동참하여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결론은 Su-47이나 Mig-1.44나 모두 실험기로 일생을 마칠 것이라는 얘기...그나마 Su-47은 에어쇼라도 가끔씩 나와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제원
전장 : 22.20m
기폭 : 15.16m
기고 : 6.36m
이륙중량 : 26,000kg
최대이륙중량 : 34,000kg
엔진모델 : 2 × D-30F-6 터보팬(최대추력 34,170kg) <- Mig-31에 사용되는 엔진과 같은 모델이다.
성능
최고속도 : 2,500km/h
운용고도 : 18,800m
저고도 최고속도 : 1,400km/h
최대항속거리 : 3,880km(평상무장, 공중급유 제외시)
최대상승속도 : 230m/sec
활주로 길이 : 1,200m
기타 특징
전진익의 초음속 전투기
제한적인 스텔스 성능 지향(무장이 기체 내부에 장착된다)


게다가 배르쿠
수호이 su-47 베르크트~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전투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