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 말고도 오랜 게임 경력의 30대 직장인입니다
다국적 길드 소속이지만 직장일이 바쁜 관계로
매일 새벽 2~3시에 대항해 잠시 들어가서 도장만 찍고 오는 요즘이구요
한때 대항해 모를땐
신문에 들어가보니 대한민국 국민의 20%가
카트라이더를 해보았다는 기사가 있었고 그당시 직장인들 점심내기로
빠르게 승부가 결정되어지는 카트라이더가 유행이였지요
물론 다른 게임들도 있겠지만요
그때가 아마 추석 즈음이였어요
그래서 저도 카트를 했고
짬짬이 해서 최고 레벨에도 올라가보았지만
어느 날
이 대항해를 알게되면서 완전히
카트를 접었습니다
간혹 술 만땅 먹으면
음주운전 하고 싶어서
카트를 하곤 했는데
지금은 대항해만 합니다
이쯤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카트를 보면 벽을 뚫고 간다거나
높은데서 아래 경주하는 카트들을 내려다보는 버그 같은게
있었는데
대항해는 그런 버그들이 없나요?
예를 들면 전열함이 리습 광장에 올라왔다거나 (이건 배 팔때 자동차 전시처럼 내놓고 팔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
어느 도시 광장에서 잠들었는데 누가 내옷을 홀라당 벗겨가 알몸이 되었다는등등이요
개인적인 버그 말고도 바램은
위에 적은 배나 아이템 각종 보석이나 육메 옷...그리고 캥거루 같은 펫을 쌓아 놓거나
모아두어서 진짜 현실의 시장처럼 아이쇼핑 할수 있는 분위기나
가끔 리습에서 길거리 전투 하시는데 누가 신고하면
왕궁 기사단이 떠서 잡아가서 감옥에 쳐 넣거나
여러 재미 있는 볼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인벤 게시판의 민심이 좀 흉흉해졌는데
다들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나간 과거는 과거로 그만 접어두고
신규유저들도 따뜻하게 맞아주어 리습광장이나 각나라 길드들도 번성할수 있는
새로운 클린 에오스 섭이 되길 바랍니다
그몫은 바로 어느덧 고랭이 되어버린 우리 에오스인들이 아니겠습니까?
섭이 양로원처럼 고랭들만 득실거리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신규 유저가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섭이 되어야
더 많은 상인들도 생길것이고 모험가와
군인들 해적들이 더 양성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롭게 거듭나는
잉글 폴투 베네 프랑 네델 에습 오스만이 아닌
하나의 에오스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에오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