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했네 못했네 이런걸 따지기 보다는 지금 문제가 심각하다는게 더 중요합니다.
예전에 누가 이랬네 저랬네 또 과거얘기 꺼내서 서로 언플 댓글다는게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그렇게 따질꺼면 섭초반부터 지금까지 서로 멀했네 하면서 구차하고 지루한 논쟁만 하게 되겠죠.
포사가 몇달전에 리습 모의전 방해했다고 했나요? 그건 포사쪽과의 문제지 세비야 모의전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몇달이나 지난 일이구요..
지금 에오스섭 사람 많습니까? 사람 정말 없습니다. 모험가나 상인은 솔직히 사람이 넘치지 않더라도 꾸준히 자기가 할수있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군인은 어떻습니까? 군인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할거 없습니다. 염색분들은 영업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시려고 해도 해역에 워낙 사람이 없으니 물만 빠지기 일수요..흰둥이분들은 해적토벌한다고 힘들게 달려가면 기껏 해적 한명,두명 어디로 가고 없거나 로갓하거나 버러우타기 쉽상입니다. 요즘 리습 모의전이고 세뱌 모의전이고 활성화된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정말 심심하고 할일없는 군인분들이 서로 모여서 그동안 못한 쟁대신 실력도 쌓고 서로 재미나게 즐기려고 모의전을 합니다. 유저수급감으로 최대의 피해를 봤다고 할수있는 직업인 군인들의 유일한 돌파구인 셈이죠..기타 할일이 더 많은 구섭과는 또 다른 개념인겁니다.
언제까지 5국이 참고 있을까요..계속 방해를 하면 참고있던 분들중에서도 폭발하시는 분들이 있을거고 그러다보면 리습모의전도 개판이 되기 쉽상입니다. 잉폴이고 5국이고 맘먹고 방해하려 든다면 머 대수겠습니까..흰둥이 5~10명 몰려가서 리습이나 세뱌앞에 진치고 있으면 그날 모의전 접어야 됩니다. 사람도 없는데 힘들게 10명이상 모여서 잼나게 놀아보려고 했는데 허탈할 뿐이죠
흰둥이들만 모의전하면 된다구요? 그럼 염색분들은 쟁이고 영업이고 필버고 머고 다 포기하고 물빼시렵니까...더군다나 흰둥이끼리만 모의전해도 충분히 방해는 할 수 있습니다..그저 바사 10대 띄우고 모의전 미친듯이 걸어버리면 흰둥이모의전도 게임오버죠.
다른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서 모의전하면 된다구요? 모의전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입니다..더군다나 모의전중 깨지는 부품보충하려면 리습이나 세뱌가 아닌이상 상당히 불편하죠..창고케릭을 같이 끌고 가야되니깐요. 하물며 멀리서 한다고 해도 발견만 된다면 그거 방해하러 또 안가겠습니까..결국 답이 없는겁니다.
감정의 골은 골입니다.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혀젓기하고 언플한다고 해도 최소한의 지킬것은 지켜야됩니다. 여기서 사과하고 그만해야합니다. 만약 세뱌모의전 계속 방해를 받고..그러다 리습모의전도 방해받기 시작해서 모의전자체가 하기 어려운 섭이 된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겠습니까? 모험가가 받겠습니까 상인이 받겠습니까? 제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정녕 서버를 망섭으로 만들고 싶으신겁니까. 여기까진 그동안 서로 워낙 골이 심했으니 참고 넘어갈수 있다고 쳐도 더이상은 무리입니다. 계속 방해한다면 전 그런생각밖에 안듭니다. 백년사람들이야 에오스 망섭되고 사람보기 힘들어지면 구섭으로 돌아가면 그만..그러다 통합되면 다시 와서 놀면 그만..그런 생각하고 맘먹고 내가 하고 싶은 양아치짓 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하지만 에오스 토박이들은 갈데가 없습니다. 유령섭에서 혼자 군인놀이하거나 접거나 다른섭에서 새로 시작하거나..셋중 하나를 해야됩니다. 이건 제발 국가관을 떠나서 생각들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녕 5국이든 잉폴이든 서로 모의전못하고 엿먹이기에만 열올리면서 망섭만드는게 옳은일인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