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파트>
내가 미리 예측한 타입중
그래도 어쩌면 무엇을 해도 비슷하겠지만 역시나 향료 항구를 지킨다는것은 상당히 잘 한 셈이라 친다.
하지만 이번기회로 향료방은 더더욱 관심밖이라고 생각된다.
포르투갈 고유무역 향료가 이런 위기를 겪는것을 본 이상 , 시세관리 및 자금력을 충당할
발주서 배달 등이 필요한데 지금 캘리컷에서는 조선하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으며
유럽으로 돌릴 자금을 원활히 활용 못한다는 점 ,
향료무역항은 불완전한 점유율 관리까지 포함, 명분상, 동맹항 표시상 포르투갈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번에 포르투갈이 얻은 기회는 무엇인가?
사실 없다.
이번 향료무역항 크리티컬로 인해 동남아시아의 패권은 에스파니아 라고 인정하는셈이 되었고
에습의 동맹항은 해봐야 F,E,D,C 급 항구에만 소수의 타격을 받을 뿐이다.
예를들어 아르긴이 영국동맹항이지만 항구발전도를 생각해본다면 돈좀 가진 사람 한명이서도 충분히 다시 돌릴만한 항구들
그렇다면 포르투갈은 이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것인가?
가망없는 투자전을 계속 할 것인가
혹은
서버통합 이전까지 자금을 축척해야 할 것인가
물론 서버통합이 안된다면야 영국,포르투갈의 경우 GG와도 같은 선언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도
아직 변수가 남아있기에 충분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잉글랜드 편>
잉글랜드라고 해서 맘놓고 편히 지낼만한 상황은 아니다.
이미 중랩 유저를 위한 코친, 케이프타운은 에습깃으로 변한지 오래되었다.
이말은 분명 잉글랜드가 초보자 육성에 투자를 했지만 더이상은 초보자들이 없어졌고
지금 투자전에 가담하는 상인들이 잉글랜드의 전부라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동맹항 하나 돌리기 힘든, 그것도 보석항 하나 돌리기 힘든 상황은 얼마나 힘들지 잘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하게도 자금력이 상당히 강했던 잉폴이
에스파니아 및 신3국의 사략해적, 군인에 의해 위협을 받자
군인을 키우기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이런일이 생겼다고 필자는 추측한다.
<잉폴 군인들을 바라보는 관점>
참 잉여스럽다.
자칭 토벌대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리스본 낚시터에서 바다나 보면서 멍때리면서 돈이나 축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2클로 시작해서 투자라도 하는게 낫다고 본다.
사략하지도 않을 것이면서
에스파니아 , 신3국 사략을 잡아봤자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 의문만이 든다.
투자전은 기본 1억이상은 들고 시작하는 게임인데 비해
토벌대는 해적잡는답시고 잡아봐야 현상금으로 투자하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지금 사략해적과 토벌대가 적당히 있는 에스파니아, 네덜란드, 프랑스, 베네치아야 말로
잉,폴 상인과 초보자 (내가 말하는건 완전 초보자가 아니고 어느정도 성장한 중수)
를 괴롭히고 있다.
이건
상인,초보자(좀 이제 먹고사는) 털림>> 4국 사략해적 먹음, 그중 20~30% 만 토벌대에 헌납>>토벌대 20~30% 이익
즉
1억을 털면 >> 7000 만을 먹고 3000만을 토벌대에 헌납>>3000만만 먹는 형식
그것은 다시본다면
잉폴에서는 -7000 만 , 4국에서는 +7000 만이라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4국의 사략해적은 정신적 건강에 손상이 없지만
잉폴 상인의 경우 정신적 건강에 손상이 있으며
토벌대의 경우 역으로 발린다든가 혹은 나갔는데 상대해주지 않는다면 상당히 골치아픈 상황이 된다.
그렇다고 잉글,폴투에서도 함부로 사략을 못하는 이유
4국 군인의 질과 수 때문이다.
잉폴의 경우 신흥 군인이 많다고 말은 많지만 어디까지나
레 벨 만 높 은 상 인 들 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있는 군랩하는 유저도 실쟁에서는 약한편
사략했다하면 하루에 1억이라도 날릴만한 유저가 많은 현실이다.
그에비해 4국의 경우 사략해적 활동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비록 잉폴의 전문 군인들을 매번 이긴다든가는 할 수 없지만
시간끌기, 발묶기, 도망, 가끔 전투에서 이기기 등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잉폴중 한명이라도 염색이 있을시 4국의 군인이 나타나서 쟁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보니 잉폴의 군인은 지금 효율성 가치가 전혀 없는
놀고먹는 레벨만 높은 유저만 되고있는것이 현 실정이다.
즉 후반에 군인으로 판가름을 하려고 해도
모의전쟁은 하는 사람만 하는 즉
엘리트 팟과의 전쟁은 그래도 만만하겠지만
2군 , 3군의 경우 실력차이가 확 날것이라는 것이다.
실쟁과 모의쟁은 무조건 차이가 있으며
레벨만 올리고 토벌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토벌 한답시고 다굴위주의 플레이만 배운자와
사략한답시고 온갖 여러가지를 다 당해보고 배운 2군, 3군 사략 vs 토벌대의 실력은 4월패치 이후
배의 성능이 자율화, 개성화, 강화 된다는 점에서
어떻게 될지 잘 알려주는 상황이다.
참고로 4월 패치 이후에는
전열이 기존 장전보다 더 강해질수도 있다고 한다.
침투방지망, 장갑수치 상승, 선회수치 상승, 돛수치 상승 을 5번 강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말이다.
<에스파니아 , 네덜란드, 베네치아, 프랑스>
에스파니아의 주축 그리고 신3국의 도움으로
잉,폴 = 에스파니아 의 효과가 나타났고
약간의 도움으로
잉,폴 = or < 에스파니아의 상황에서
프랑스 , 베네치아는 동맹항의 안전을 확보 하였으며
자금축적량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기에
유저수만 늘어난다면야 어디 서버를 보든간에 부럽지 않은 신국이다.
하지만 네덜란드가 힘든건 사실이다.
물론
잉글과 협상해서
50%, 40% 협상은 가능 하겠지만
지금 보기만해도 이미 40%를 넘어가는 점유중인 S급 항구가 많으며
가끔은 네덜깃으로 돌아가는 항구를 본다면
잉글과의 협상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상황.
네덜란드는 힘들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에스파니아와 프랑스 베네치아를 손놓기에는
오히려 잉글랜드, 포르투갈을 밀어주다가는
북해 에스파니아, 프랑스 깃으로 휘날리는 사태까지 일어날 수 있다.
즉 다른서버의 네덜란드보다도 모자란 점이 있지만서도
오히려 북해의 잉글랜드를 견제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에스파니아의 경우 네덜란드에 매우 고마워 해야 하며
프랑스 베네치아 또는 당연하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4국이 유지될수 있었던거라 난 바라본다.
<오스만>
껍데기인가?
이럴것이라면 오스만은 왜 만든것인가.
그나마 군인 길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군인길드일뿐, 아니 지금은 그 위상도 위태롭다.
이제는 오스만이라는 국가가 개별국가는 아닌듯 싶다.
타국유저의 부캐가 망명하고 지내는 국가일뿐
물론 추후 대항해시대 6국(유럽패밀리)에서 비난받는 타격받는 길드 혹은 국가가
단체로 도망가기위해 오스만을 갈 수는 있겠지만
항구의 위치, 할만한 무역이 별로 없다는 점 까지 계산한다면
오스만은 내가보기에는 국가가 아니라 이벤트의 한 축이라 생각되는 점이다.
오스만의 경우 패치가 필요하리라 예상된다. 예를들어 포르투갈의 향료를 견제할 수 있는
무스카트 같은 항구 특화, 영지 선포 및 내륙 거래 시스템 (단순 해양이 아닌 내륙, 오스만은 해상력이 아닌 육상력이 더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