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에 오래 몸담고 계셨다면은 잉글랜드 전체 의결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아실겁니다.
단일길드 길마들이 모여서 전체 의견을 나누고 듣고 조율한 후에
다수결 혹은 만장일치로 되면 그때서야 잉글랜드 전체 정책방향에 도입을 합니다.
그 가운데에서 각 길마님들의 의견을 받다보니 아무래도 다국적길드의 잉글랜드 유저나
혹은 단일길드임에도 말 못하고 결국 따라가야하는 유저들이 있게 되죠.
솔직히 우리나라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국가정책에 관여하는 직접민주주의가 아니라
각 지역마다 대표를 뽑아서 '국회'라는 곳에서 의결하는 간접민주주의 아니었나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동맹항 제로 시절에 분명히
잉글랜드 초보 유저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더불어
런던에 왕궁 옆 웨스트민스터 교회 안에서 여러 잉글랜드 유저 모시고 간담회 등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난국을 해쳐나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은 인정해주셔야 합니다.
소규모 투자자들을 무시했다라는 처사는 조금 심합니다.
당시에 제가 북해에서만 살면서 (당시 네덜4항(브,함,오,베),프랑3항(코,뤼,단),에습3항-발트3항)
얼마나 많은 잉글랜드 유저분들을 만나고 부탁드리고 초보분들 도왔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제게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을 언플러라고 몰아 붙히는게 그렇게 섭섭하셨나요?
위에 사진들 보시죠
참신한인생 닉네임 검색해서 나온 글 중 일부인데 둘다 작년 10월 경에 당신이 작성한 거죠.
제가 대표 내려왔을때가 8월 말. 저때가 아마 RYO 님이 의장으로 선출되고서 한창 활동하실 때인데
당신이 뭘 알고서 저딴 정세글을 싸지르시나요?
무슨근거로 저런 글을 자신있게 써내려가셨는지 의문스럽군요.
저는 저런게 화났을 뿐입니다.
참신한인생 님이 제게 개인적으로 대화를 요청하셨던 적은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그것에 환멸을 느껴서 다른 대표님 일하실때 저런 언플로 국가망신 시키고 망섭소리 듣게하시나요?
섭초기에 '온몸이성감대'라는 유저하고 키보드전쟁을 하면서까지 경멸했던게 저런 언플입니다.
짜증나 죽거든요? 지금도 밑에 글에 언급했던 리스트에 적힌 유저들 싹 올라서 언플질 시작하면
혈압오르고 피 솟구쳐 죽어버릴것만 같거든요?
님이 하시는건 그거잖아요.
예를들면
'우리나라 회사원 한명이 국위선양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대통령님께서 알아야 한다.'
라는 논리랑 뭐가 다른가요?
아무리 우리가 욕하고 못 믿는 대통령님과 위정자들이라지만 결국 대한민국 정책을 이끄는 사람들은 이분들입니다.
제가 왜 당신을 포함한 언플러들에 짜증과 경멸을 느끼는지 아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