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대항 에오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10월 8일

아이콘 npmusic
댓글: 1 개
조회: 893
추천: 1
2010-10-10 23:21:42

오늘은 1000년에 1번밖에 안온다는 트리플 십절? 이라고 해야되나 ㅎㅎ

 

XX10년 10월 10일 ...

 

대만의 건국 기념일 쌍십절

 

중국은 9라는 숫자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대만은 10인가봐요

 

그건 그렇다 치고 같은 숫자가 세번이나 겹치려면 이제 2년 밖에 안남았네요

 

2011년 11월 11일 하고 2012년 12월 12일...

 

다음에 겹치려면 3001년 1월 1일 이니깐...

 

타임머신이 없는한 겪지 못할... 날짜군요 ㅠㅠ

 

 

 

 

 

 

 

 

 

 

 

 

2010년 10월 8일

 

할리 데이비슨 2011년 신차 런칭 "드림 아카데미" 를 다녀왔습니다

 

이미 포티에잇 외관과 스펙을 다 알고 있던 터라 별로였지만

 

오랜만에 형님들도 뵙고 이것저것 일좀 보고 ㅎㅎ

 

 

 

솔직히 모델보다는 옆에서 프리젠테이션 해주는 직원이 더 예뻣어요

 

그 직원분께서 하시는 말중 아주 감동을 받은게 있는데요

 

"이 고글은 아주 저렴한 가격 14만 8000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아... 15만원은 저렴하구나... 라고 동조하는듯한 분위기 이더군요

 

대부분의 라이더들의 생각은

 

16만원짜리 노스페이스 패딩점퍼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86만원짜리 아라이 풀페이스 헬멧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아마도 -_-

 

 

 

 

 

 

 

드림 아카데미가 저녁시간대에 했기때문에 주최측에서 간단하게나마 식사를 준비했어요

 

그런데 먹고 나서 지저분하게 그냥 흘려놓고 가거나 음식물 분리수거도 안하고 ㅠㅠ

 

그 광경을 보시고나선 형님들중에 한분이 그러시더라구요

 

"1000만원이 넘는 바이크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기가 먹은것도 안치우고 다니냐?"

 

그 순간은 다른사람이 보기엔 아니꼽게 봤을지 몰라도 그 말은 맞다고 생각해요

 

원래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되요 하앍

 

 

아... 정말 이쁘네요 하앍

 

 

 

드림 아카데미가 끝이 나고 돌아갈때가 더 재미있었어요

 

광진구 광장동 ax-korea 라는 콘서트홀에서 했어요

 

이 옆에 아파트가 있는데

 

여기에 엄청난 인파의 라이더가 모였죠

 

대략 십중팔구로 바이크를 몰고 왔다고보면

 

한대만으로도 엄청난 소리를 내는 바이크들이

 

수십대 아니 좀 과장하면 수백대가 30분동안 밖으로 빠져나간다면...

 

아마 그 옆에 있던 아파트사람들은 전쟁이라도 난듯 했었을거에요 ㅋㅋㅋ

 

신기한듯 대부분 발코니에 나와 그 장면을 보고 있더라구요

 

 

 

자 마지막 사진은 할리 데이비슨 나이트 로드 스페셜

 

할리 데이비슨 중에 유일한 수냉식이기도 하고

 

왠지 블랙을 좋아하는 저에겐 디자인만으로는 최고의 차입니다만...

 

자세도 안나오고 불편하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좀 그런게 있더라구요

 

 

은은한 무광 블랙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ㅎㅎ

 

근데 가격이... 좀 ;;

 

신차가격은 3000만원이 조금 모자라는 수준이죠

 

생각보다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꽤 되셨어요

 

여성 라이더분들도 많았고

 

우리나라도 어서 개념없는 고삐리들 말고 라이더를 위해 고속도로를 개방하는 날까지 아잣!

 

 

 

이걸로 인벤에 쓰는 오늘의 일기는 끝

 

모두 순항하세요

 

 

 

운전자분들은 안운방운양운 하세요~

 

(안전운전 방어운전 양보운전)

Lv79 npmusic

언제나 부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