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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투인으로서 카리브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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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445
2009-03-20 12:24:18

폴투의 영원한 화두

"어디든 갈때 멀 가져가야하는지 막막하다...." 이거죠...

명산이라봐야 쉐리 하난데 이건 돈은 안되고

그래서 양방향을 위해 고어를 들고 파지만 가면...교역소주인왈

"향료가 대폭등 일세 그려..." 주위에 쏟아지는 원망들...

"님아 자스탐아니에요 ;;;" 등등등...

카리브를 가기엔 멀 가져가야할지 막막하다..라는 분들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글은..

팁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감이 없진 않지만 제 경우를 말씀드리죠.

신해철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저기에 답이 있군요. 위스키 브랜디....

발주서가 없는 분들을 기준으로 해서 브랜디를 추천해드리는데요

보통 리습 브랜디 시세는 500-700

카리브 가면 2000-2200

피자 찍으실때 위스키 아콰비트 짬뽕도 좋구요

리습 브랜디, 파루 쉐리, 마데이라 건포도를 이용한 브랜디 쉐리짬뽕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류거래와 기호품 거래가 동반되야 더 좋겠죠.

주류거래는 공예인이라면 향료거래 우대를 동반한 주류상 전직퀘를 띄우기에도 필요하니

왠만하면 지우지 마시라고 추천해드리구요.

진은 세우타에 보리와 나무열매 짬뽕으로 만드시는 방법이 있지만 번거로와서 일단 패스

여기서 질문이 나올법한데....

"아니 머스켓은 안쓰시나요??" "카리브는 어딜가던 총폭입니다..."

"브랜디는 명산이 아닌데요??" "압니다만 북해 주류명산 4종하기엔 시간이 번거롭죠"

"카리브에선 멀 사가지고 오나요??"

카리브에서 오실때는 자메이카, 산티아고 왕복을 통한 기호 4종이나

자메이카 마노 사금을 이용한 주금무역, 금세공무역이 있겠심다.. 나름 수익괜찮구요

양방향 발주서퀘도 쏠쏠하게 나오니 폴투분들도 카리브에서 나름의 무역루트를 찾아보는건 어떨런지요 ㅋ

써놓고 보니까 두서가 없네요 ㅋㅋㅋ

카리브 무역의 장점은 발주서의 수급이 용이한 반면 소비가 덜하다는 데 있죠.

물론 사금 마노할때는 4발이 좀 들어갈수 있겠심다. 4기호는 솔직하게 말해서

자메 산티만 왕복뛰어도 금방 채우니까요 한번 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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