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게시판의 언플 지수를 높히는 그들, 언플러.
(언플 지수(Unple Numbers) - 언플글이 각 게시판 글에서 차지하는 비율. 높을 수록 무개념이 많다.)
단지 항해중에 심심하기도 했고, 그동안 댓글만 달아오면서 관찰한 그들의 진실.
자, 하나씩 그들의 특성을 살펴보자.
(여기까지 읽고서 이미 댓글로 언플을 시작했다면 당신은 내가 눈여겨본 바로 그 언플러중 하나일듯.......)
1.존칭, 그런건 개나 줘버려(중요도 별 ★★★)
물론 이들이 처음 이 게시판에 오자마자 반말 툭 내뱉지는 않았을 것이다. 점차 그들이 언플교에 입문을 시작하면서 존칭이라는 개념이 뇌리에서 지워져 간 것일테다. 그들의 글과 댓글을 차분히 보고 있자면 교양있고 개념있는 유저분들의 답은 이렇다.
1)망한글
2)이니 냠냠
3)말파리유충
대표적인 것을 세개만 꼽아봤다. 그외 잡다한 것은 네티켓 상 생략하도록 하겠다. 내가 눈여겨 지켜보는 몇몇 언플러들의 언행을 보면 글이 올라오고 그 언플러의 댓글이 올라오거나, 다른분의 댓글 다음에 태클 형태로 올라온다. 언플러들이 비방은 안하기를 바랬지만 그들의 댓글 안에는 이미 온갖 비방과 반말이 작렬했다. 누가봐도 정상은 아니었다아~!
2.국기 수집가이다, 또한 자세히 보면 서명이 없다.(중요도 별 ★★★★☆)
아이템 샵에서 나오는 국가별 국기 아이콘. 이니를 벌어서 살수 있다. 언플러들의 특징은 다양한 국기를 소유함으로서 여러가지 골라달고 언플하는 재미를 느낀다. 또한, 대항 유저라면 약간의 자랑하는 것처럼 글 밑에 서명란이 있다. 개념있는 타 유저분들은 사진을 올리고 여러 서명글을 남기는 반면, 대부분의 언플러들의 서명은 비어있다. 아니면 서명에 쓸만한 내용이 없는 것이겠지. 차마 그 곳에 욕을 쓸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국기갖고 망명놀이 하는게 재미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3.인벤에서만 논다. 대항안에서 그들의 진실은 저 너머에.......(중요도 별 ★★★☆)
대표적인 예가 ㅇㅁㅇㅅㄱㄷ. 본인과 아주 뗄레야 뗄 수 없는 대표적인 언플러였다. 본인이 대항 안에서 귓말로 싸우자는 말에 자주 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이 언플러들의 특징일 수도 있다. 그들이 당당하게 대항 닉네임을 밝히고 논전하자면 정당한 예가 되겠으나 대항온도 하지 않으면서 자잘한 잡학으로 에오스 게시판에 훼방을 놓는 그들......아스트롤라베가 뭔지는 알까?
좀더 세심한 주시 후에 더 나은 정보가 있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언플러들에 반감을 가진 유저분들은 약간이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라고......
이 글을 보면서 자동적으로 위 세가지 특징이 나타난다면..............................................100프롭니다! (독해~)
p.s:언플러들을 차마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음.
본인은 ㅇㅁ과의 다툼이후로 게시판을 어지럽히지 않겠다고 사과한 몸이기에...더 이상 다투기는 싫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