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항해시대 에오스 잉글랜드 연합카페(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7914121&page=1&menuid=2&boardtype=L&articleid=421)
421 제가 보는 현재 정세분석 [4] 토돌 2009.04.04 77
어차피 우리가 친폴투,친프랑,반에습,반베네,중네덜 상태인거 모르시는 분 없을테니 넘어가고..
현재 에오스는 2강-1중강-2중-1약 이라고 할만합니다.
에습이 힘내내 어쩌내하지만 그거야 망할수가 없는 나라라 그런거고 리우 깃이 왔다갔다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금탐'이 올때는 항상 폴투깃입니다. 거기다가 폴투 귀금개미들 점점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고요.
대세 자체는 기울가는걸로 보이네요. 에습이 폴투 잡아먹는 시나리오가 자스민에 취한 폴투를 리우 자금 바탕으로 동남아서 밀어내고 카사블랑카 빼앗고 다시 프랑스 잡아먹고 최후에는 동아프리카 밀고들어가는 겁니다만(보통 이쯤에서 잉글이 끼어들어서 실패하지만) 거꾸로 폴투가 리우잡고있으면 폴투가 이베리아에 매각항이 몇개없어서 향폭하나로 쟈스탐 아니면 할게 없다는 저주에서 벗어나 귀금-향료를 쌍으로 돌리면서 에습 계속 목조르는거 일도 아닙니다.
에습의 저항은 계속되겠지만 변수가 없는한 폴투의 우세는 지속될듯합니다.
우리 잉글도 상황좋습니다. 실질적으로 폴투와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지요. 폴투가 리우먹고 동남아 암보이나 먹기전에는 우리가 약간 앞섰고 리우돌리는 지금은 폴투가 약간앞서는데 핀자라 오늘자로 돌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대등'이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잉글이 이러한 양강구도속에 북해의 파라다이스를 구축하는데 있어 가장 위험한 변수는 딱 하나뿐입니다 .폴투와의 전쟁요 -_-
하지만 전 이게 한참 나중은 몰라도 당분간은 절대 안난다에 겁니다.
왜냐고요? 일단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대표란 것도 있지만 '피차 이 협력'속에 얻는게 우리나 폴투나 너무 많습니다. 반대로 이걸 깨트리면 잃을게 너무 많아요.
폴투가 아무리 강해도 에습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우리랑 엄하게 싸우면 리우 날아갑니다. 카사-암보이나까지 뒤이어 에습에 밀려납니다. 향포의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중남미 최고의 항구인 귀금 리우가 얼마나 좋은건지 돌리시면서 그분들도 느낄터.. 지금 이 상태에서 잉글이 가진 항구중에 폴투가 한두개 뺏어 의미있을건 세조-아비장정도인데 리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_-
잉글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우리가 솔직히 베네-네덜은 연합한다해도 둘다 눌어버릴 힘은 있지만 폴투와 쟁나면 얘기가 틀리죠. 그땐 네덜이 북해쑤시고 베네가 외항쑤시면 머리아파옵니다.
폴투와 잉글은 싸우지않으면 서버 양강이고 우리끼리 싸우면 에습 베네 네덜만 하늘을 날아요 -.-
손잡고서 각자 얻은건 너무 많고(폴투는 카사-암보이나의 안전을 지키면서 리우까지 돌리고, 우린 네덜-베네가 덤빌 여지를 안주면서 할거 다할 수 있죠.)판깨면 잃을것도 각자 너무나많습니다.
쉽게 깨질 협력체제가 아네요.
그리고 이 둘에 비하면 밀린게 분명하지만 망할수가 없는 제국, 에습이 이 아래라고 봐야죠.
리우가 목졸리고 있긴 하지만 비동맹항이라고해서 아예 장사못하는것도 아니고. (카리브 주금은 생각보다 의미작습니다. -_-비동맹 리우가 나아요. 카리브는 깃이 누구거던 어차피 거의 차이없이 개미가 자라나가는 코스. 설령 여기를 잉글깃으로 뒤덮는다해도 에습에 실질타격은 그닥 없을겁니다. 아 심리적 타격은 크겠군요. 에습개미들이 우르르 겜 접을 지도.)
단지 폴투가 잉글과 전쟁하는 미친짓만 안하는 이상 리우를 되찾는길은 요원해보이는군요.
마술을 가지고 바이아를 가져서 제노바 벨벳매각하면서 마술에서 새내기 키워나가는 프랑스..는 유저수부족이 아쉽네요. 그것만 아니면 에습과 맞먹을 수도 있는 입지를 구축해나가고있는데 ,어제오늘 칙명하는 사이에 지중해 잠시 털리긴 했지만 어차피 칙며읕나면 다시 벌거고 지중해는 수복할거라고 봅니다.(프랑이 폴투-잉글과 판깨고 나와서 에습과 단독쟁되면 얘기가 복잡해지지만요. 그러시진 않을듯.) 베네는 현재로선 프랑스와 비슷한 힘을 가지고있다 할만한데 유지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설레발치는 소리에 넘어가-_- 페구서 제대로 낚인 분들이죠. 핀자라와 툼베스 가지고 그거만먹으면 니들이 더쎄라는 입플러들 소리에 혹해서 또 잉글과 쟁할지도 모르겠는데 -.-글쎄요. 한번은 오기로 해봤겠지만 두번은 정신차리지 않았을까요. 실질적으로 소국관세라 매입항보다 매각항인 지중해지키는게 훨씬 중요한거 모를리는 없고, 애매하게 외항에서 잉글에 덤비다가 돈 다 날리면 나폴리와 동지중해 매각항 탐내면서도 에습과의 싸움때문에 섣부른 확장을 경계하는 폴투 프랑이 아이쿠 감사 할거란걸 모를리도 없죠. 없어야하는데 사람이 욕심에 눈이 멀고 자기만 보이게되면 상대도 자기못지 않게 숨은 고수가 많다는걸 망각하고-.-또 잉글과 (베네입장에서 사실 못먹어도 장사에 거의 지장없는 외항을놓고)깃싸움을 할지도 모르죠. 우리입장에서는 귀찮은 싸움이지만 베네에게는 망하면 그것때문인 싸움이 될겁니다.-.-
하지만 페구 틀린거 알고 마라카이보로 퇴각한 결단력이 있는걸로 봐서.. 두번은 악수 안 두지 싶네요. 에습 두들겨맞는 사이 상투메(잉글도 어쩔까 생각중이지만 베네가 협상하기 따라선 그냥 놔둘지도.), 포르토벨로등을 챙긴것도 약삭빠르지만 훌륭한 실리챙기기였고요.
네덜은 모르겠습니다. OTL 윌렘놔두고 마라부터 개발해놓고 막상 공투오니 그거 하나 방투 못한(고작 22억-_-에 마라를 바치다니...)건 어쩌자는건지OTL 방투 할 생각도 없으면 개발은 왜 한건지-_-(소국이니까 깃 없어도 괜찮아이라고 할거면 윌렘부터 개발했어야지 -_- 솔직히 개척지 자체만 놓고보면 네덜건 우리 잉글거보다 12배는 좋은데-_-)
그러면서도 잉글 유화파들이 네덜도 겜은 해야지라며 브레멘과 카리비브, 팔렘방등을 놔두고 있으니-.-
뭔가 공짜로 더얻어낼수없을까라든가 잉글이 자기들을 두려워하는건 아닐까라는 착가을 하는거같기도 하고-.- 칙명 올인해서 툼베스 가진건 좋지만.. 개발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개발중이면 -.- 정말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 제 2의 마라카이보...
아무튼 당분간은 폴투-잉글의 2강구도속에 프랑스가 수혜자로서 에습에게서 스스로를 지키고(프랑이 잉글이나 폴투와 사이틀어지면 또 모르겠네요. 그경우 리우는 당장은 무리다라고 판단한 에습이 지중해에만 대공세 펼 가능성이 큽니다. 매각항의 추가확보도 충분히 의미있고 잉글-폴투와 달리 프랑스 1:1이라면 에습이 이길수 있거든요. 물론 프랑이 벌써 잉글 폴투 필요없어-.-라고 할만큼 미스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에습은 갑갑한 가운데 기회를 기다리며 타국은 강소국 전략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는 전개가 될거라고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