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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잘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설명 좀 자세히 해 줄 용자 없는가요?

아이콘 제레의눈
댓글: 4 개
조회: 309
추천: 2
2009-04-17 17:42:04
겜하면 말이죠. 무턱대고 자기가 살 땐, 무조건 싸게 사려고 상대 흠집 내는 사람들 있어요.
기왕에 싸게 사는거 더 싸게 사려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해적코트 리스본서 150만에 파는거 산토도밍고에서 50만에 팔 때, 30만에 달라던 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분이 나쁜건 아니죠. 걍 30만엔 못팔겠네요. 귓말로 욕한다? 그럼 누가 나쁜건지.
이 사람 한 분 땜에 해적코트 파업합니다 좀 우습자나요.

이 겜 분명 신규 늅늅분들보단 이미 딴 섭서 잔뼈 굵은 분들이 섭 주도하는거 맞을꺼에요.
근데, 잘 모르는 분들도 있잖습니까?

조선 일수 계산 이런거 이미 다 나온건데 또 설명해야 돼 귀찮구로... 이런 식이면
결국 어느 누구도 이해도 못하고 서로 헐뜯을 수밖에 없죠.
조선이 힘든걸 인정하는 분들은 일수 50만 이상도 쳐주겠다 하는 분 있잖아요.
조선이 힘든걸 잘 모르는 분들은 그냥 복권으로 조선이 돈도 번다드라
이 정도만 알면 에이 일수 20만해도 충분하겠네 이러겠죠.

단지 배값 내리자고 조선공들 흠집내는 사람들이나,
배값 올려받자고 파업주장하는 거나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기분 나쁘게 비싸다 하면 안 팔면 되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전부 배 만들지 맙시다.
아쉬운건 배 필요한 사람들이지...
이 중 아쉬운 사람중엔 불합리한 가격, 일수 70~90만 쳐주고서라도 배는 조선만랭분께
라는 분도 있는데 정작 조선공 욕 안하는 사람이 피해보는게 아닌가요?

예전에 캘리컷에서도 말입니다. 후추 대리구매할때, 발주서 12만 짜리 4발로 후추 대리구매
하시던 분들 있었죠. 발주서로 후추 공짜로 사주거나 원가에 사주는 분들은 고마워 하면서도
후추 1,000에 파는 분들을 욕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후추 120개 140개 사지는 분에게 발주서 드리고 사는거랑 1,000에 120개 140개 사는거랑
발주서값 따져보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갠상 사는게 더 저렴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직관적으로 보이는거로만 계산하는 분들 꽤 됩니다. 인간은 모두 다 합리적으로 판단하면서
계산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좀 기분나쁘다고 파업해봐야 조선공 소중함 좀 느껴봐라라는 항변도 되겠지만
결국 니들이 조선 올리다 지쳐서 미안합니다 소리밖에 더하겠어
자기 가진 능력 과시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뭘 해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은 조선공 아니 조선공 할아버지한테도 시비 겁니다.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보고 니들이 직접 올려 -_-
이러니까 조선공 횡포라고 느껴지는 겁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Lv23 제레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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